평점 구리지만 좀비물 덕후라 봤어
효도한다는 맘으로 기대는 안했고
그냥 킬링타임으로 보기는 좋다
스토리는 뭐 없어
걍 좀비 바이러스 터진 세상에서 살아남기
배경 아파트 버전
솔직히 나는 단순한 스토리가 더 좋아
의미 넣겠다고 이것저것 넣는 것보다
걍 영화보는 시간만큼은 머리 비우고 볼 수 있는거
이런 의미에서 나에겐 기생충이 맞지 않았음
여튼 단순하게 볼 수 있는 영화야
그럼에도 설정에 빈구멍이 많아 탄식이 나올수도 있음
나는 걍 넘기는 편인데 아 이건 아니지 발로 만들었네
이럴수도 있음.. 그만큼 설정에 신경 안 쓴 영화
고립된 상황에서 생존하는 거
갈증으로 뒤져 죽기전에 내리는 단비에
베란다에 몸을 내밀고 필사적으로 입을 벌리는
그런 절박함이 없음..
나는 영화보면서 와 나는 라면 한박스 미리 사둘래
이러고 있는데 라면 한팩도 안사둔 애들이
그냥 그자리에서 한개를 다 끓여먹네
한끼만 굶어도 예민보스인데
박신혜가 넘나 걸크러시
군대 다녀온 사람도 저렇게 뛰어내릴 수 있을까
뽀송한 피부와 자라지 않는 머리는
많은 사람들이 감상을 남겼기에 나는 패스
난 자고 일어나면 석유왕인데...
여튼 배경 필터 쿨톤이야 아주 스산해
아파트 벽에 피칠되어있는데 배경은 아주 좋아
근데 주인공 두명이 그 배경과 섞이질 않아
솔직히 리얼리티만 좀 더 살리지...
좀비에 다 퍼부은 느낌
그래도 난 볼만했어.
시간은 한시간 반정도 짧아서 지루하진 않아~
효도한다는 맘으로 기대는 안했고
그냥 킬링타임으로 보기는 좋다
스토리는 뭐 없어
걍 좀비 바이러스 터진 세상에서 살아남기
배경 아파트 버전
솔직히 나는 단순한 스토리가 더 좋아
의미 넣겠다고 이것저것 넣는 것보다
걍 영화보는 시간만큼은 머리 비우고 볼 수 있는거
이런 의미에서 나에겐 기생충이 맞지 않았음
여튼 단순하게 볼 수 있는 영화야
그럼에도 설정에 빈구멍이 많아 탄식이 나올수도 있음
나는 걍 넘기는 편인데 아 이건 아니지 발로 만들었네
이럴수도 있음.. 그만큼 설정에 신경 안 쓴 영화
고립된 상황에서 생존하는 거
갈증으로 뒤져 죽기전에 내리는 단비에
베란다에 몸을 내밀고 필사적으로 입을 벌리는
그런 절박함이 없음..
나는 영화보면서 와 나는 라면 한박스 미리 사둘래
이러고 있는데 라면 한팩도 안사둔 애들이
그냥 그자리에서 한개를 다 끓여먹네
한끼만 굶어도 예민보스인데
박신혜가 넘나 걸크러시
군대 다녀온 사람도 저렇게 뛰어내릴 수 있을까
뽀송한 피부와 자라지 않는 머리는
많은 사람들이 감상을 남겼기에 나는 패스
난 자고 일어나면 석유왕인데...
여튼 배경 필터 쿨톤이야 아주 스산해
아파트 벽에 피칠되어있는데 배경은 아주 좋아
근데 주인공 두명이 그 배경과 섞이질 않아
솔직히 리얼리티만 좀 더 살리지...
좀비에 다 퍼부은 느낌
그래도 난 볼만했어.
시간은 한시간 반정도 짧아서 지루하진 않아~
난 첨에 유아인 집에 물도 안받아둘때 어처구니없었어...물나올때 받아놔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