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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남들보다 모자란 사람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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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온갖 sns 다하면서 돈 갚으라는 메세지 안 읽은 인간 어떡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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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0 | 50 |
| 마음(고민) |
엄마가 어렸을때 외모지적한건 저주같이 계속 따라다니는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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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1 | 111 |
| 마음(고민) |
정신병이 창작에 도움이 된다는게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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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2 | 203 |
| 마음(고민) |
강사톨들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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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아파트에 리모델링하고 들어가는데 아랫집이 피해보상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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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축의금 냈는데 낸것보다 더 용돈으로 돌려받아버리면 어떻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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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겨우 버티고 있는 느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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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민희진이랑 비슷한일을 당해서 너무 공감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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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사촌 남동생에겐 어른되면 빠진다 하면서 여동생한테만 살빼라고 구박하는 어른들 너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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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아빠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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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아침에 눈뜰때마다 너무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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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이렇게까지 화?짜증날 일이 아닌데 너무 머리끝까지 화날때보면 생리예정일 근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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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아침부터 아버지 때문에 화가 나려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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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나 결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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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직업없이 돈만 벌고 싶은거 철없는 생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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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8 | 960 |
| 마음(고민) |
지금 하루하루에 충실하라고 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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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8 | 215 |
| 마음(고민) |
언제나 난 부족하고 못난 딸일 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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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8 | 139 |
| 마음(고민) |
내 성벽 너무 괴랄해서 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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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8 | 1245 |
| 마음(고민) |
이거 화가 날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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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8 | 1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