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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여초 무리에 끼기가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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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친구 안읽씹 이해해보려고 했는데 도저히 안되겠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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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 215 |
| 마음(고민) |
진짜 살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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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새벽부터 아빠 실종신고하고.. 잠 하나도 못자고 출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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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10년도 전 애인이 결혼했는데 화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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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직장에서 인사 안받아줘도 그냥 영혼없이 하고 댕기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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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가짜의 삶을 사는것 같은 지인 왜케 거슬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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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착한데 통제성향 강한 엄마 버럭하고 나면 죄책감 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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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이제 누가 이상한건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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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 87 |
| 마음(고민) |
친구가 장애인등록을 하는게 너무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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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 973 |
| 마음(고민) |
감정조절이 너무 힘들다 나 왜이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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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 142 |
| 마음(고민) |
잘 살긴 그른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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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 150 |
| 마음(고민) |
아 오늘 또 지하철에서 울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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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 507 |
| 마음(고민) |
직장 내에서 소외감 느껴. 의도적인 따돌림은 아닌거 같은데 이럴 때 어떻게 처신하고 행동하는게 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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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 592 |
| 마음(고민) |
면접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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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 73 |
| 마음(고민) |
자꾸 나랑 비교하는 친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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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 575 |
| 마음(고민) |
나쁜놈들이 더잘산다더니 맞나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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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 769 |
| 마음(고민) |
뭔가 고민 상담을 할거면 구라는 왜 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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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 218 |
| 마음(고민) |
입양한 강아지가 원래 주인 허락을 안 받은 강아지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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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 450 |
| 마음(고민) |
생각보다 가족이랑 절연하고 사는 사람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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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 5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