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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아무 빛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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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으로부터의 인정욕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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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 좋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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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것들에 흔들리기 싫은데도 참 어렵다 마음이 머리를 좀 따라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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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인데 회사생활 망한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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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잘한 시중 드는거 있잖아 그게 효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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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와르물 소재 구하면서 인간혐오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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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울증있는 언니한테 내가 너무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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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를 자주 보다보니 PTSD가 온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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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죽어도 자기는 기억 안난다고 피해자코스프레하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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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대학원 가기 너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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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이젠 나한테 관심이 없는거같아서 눈물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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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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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뜬경력 아직 진로 못정한 30대 백수토리들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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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부부관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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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것도 안했는데 우는 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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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키생활 오래하다 벗어난 이겨낸 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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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있는 백수 동생을 어떻게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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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이 너무 작아서 사는게 더 팍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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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사이비종교 같은거 왜 믿나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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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 4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