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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가족한테 성희롱 같은거 들었을 때 어떻게 하면 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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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좀 잘 살아보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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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난 그냥 평생 혼자일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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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6명중에서 2명 합격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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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생활비 달라고 하는 부모님.. 내가 너무 이기적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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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무신뢰형, 불안형 애착의 개선방법이 있을까? 개선된 톨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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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 51 |
| 마음(고민) |
생활고나 생계걱정때문에 심장 벌렁거리는건 어케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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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 129 |
| 마음(고민) |
내가 너무 초라하고 한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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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 90 |
| 마음(고민) |
사람 못믿겠으면 어케 해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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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 63 |
| 마음(고민) |
친척들이 다 판검사라서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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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 235 |
| 마음(고민) |
다음주가 아빠 환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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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 118 |
| 마음(고민) |
우울한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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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 42 |
| 마음(고민) |
하 취업때매 짜증나 돌아버리겠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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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 221 |
| 마음(고민) |
혈육 뒷담 조금만 하고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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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 367 |
| 마음(고민) |
관심없는건 들어도 들리지가 않아. ADHD증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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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 245 |
| 마음(고민) |
부모님처럼 살 자신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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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 103 |
| 마음(고민) |
친척장례... 마음이 헛헛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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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 288 |
| 마음(고민) |
목에 갈라진 살 때문에 내가 노인 같이 느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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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 439 |
| 마음(고민) |
사람들 다 진짜 혼자 많이 울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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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 360 |
| 마음(고민) |
남자한테 잘해줘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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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 1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