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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고민) |
명절에 내려갔다가 돈 시간 감정 소비만 실컷하고 올라가는 토리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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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고민) |
카톡 추석 선물 보냈다가 읽씹 당해서 기분 매우 안좋은데 어떻게 마인드 컨트롤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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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고민) |
원래 부모랑은 일상적인 대화가 안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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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고민) |
엄마랑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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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고민) |
나같은 사회부적응자도 회사다닐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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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고민) |
본가갔다가 올라가는 중인데 죽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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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고민) |
엄마랑은 대화하기가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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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고민) |
명절이 참 외롭다..엄마한테 딸은 대체 뭘까? 서서히 멀어지는게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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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고민) |
언제까지 동생한테 욕을 먹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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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고민) |
나는 왜 계속 엄마의 지지/인정을 받고 싶은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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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고민) |
생일 선물 사다줘도 좋은 소리 못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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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고민) |
나 되게 웃기지 않니 죽을려고 유서 생각하면서도 알바2개하고 자격증강의듣고 심지어 앱태크도 하고있어 뭐하는 짓일까 이게(ㅈㅅ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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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고민) |
정신과 가보고 싶은데 걸리는 부분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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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6 | 147 |
마음(고민) |
사회에서 대놓고 무시당하는 여자는 어떻게 행동해야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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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6 | 428 |
마음(고민) |
진짜 뭐해 먹고 살아야할지 걱정되는 톨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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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6 | 446 |
마음(고민) |
기대는 불행의 지름길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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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6 | 129 |
마음(고민) |
자폐 형제의 죽음이후... 조심스럽지만 지금이라도 내 행복을 꿈꿀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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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6 | 732 |
마음(고민) |
사고날뻔 했는데 좀 억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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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6 | 189 |
마음(고민) |
혼자 쉴만한 곳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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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6 | 572 |
마음(고민) |
남들이랑 비교하고 땅굴 파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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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6 | 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