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11월 안으로 가지고 온다고 했는데
지금 12월 1일인데 뭐하는 거임 개빡치네 진짜;
물론 후기가 조건은 아니었지만 본인이 써온다고 했으면 당연히 써야하는 거 아님?
https://img.dmitory.com/img/202112/7yq/gwD/7yqgwDAuZyq8ui4C0W2Siw.jpg
저격미안한데ㅋㅋㅋㅋ
본인이 11월까지 써온다고 했으면 책임을 져야지ㅋㅋㅋㅋ
https://www.dmitory.com/novel/216365475
여기 찐톨 지금 뭐하는데? ㅡㅡ
뭐하냐고 진짜...
죄송합니다 접니다 지각했습니다 🥲
이게 그동안 정신이 없어서 어제 "30일?! 휴 내일 써야지 아슬아슬 세이프~" 하고 넘겼는데 눈 떠보니 1일이었다...는 그런 멍청한 이야기... ㅠㅠㅠㅠ 죄송합니다 머리 박겠습니다...
우선 제가 쓸 후기는 이렇게 아름다운 두 여자가 붙어먹는😋 지엘인데요 진짜... 맛있다... 맛집이다... 찾았다 내 맛집... 문체가 담담하고 아름답다ㅠㅠ
https://img.dmitory.com/img/202112/4Lq/TKX/4LqTKXaEPemkGCwymYaAeE.jpg
https://img.dmitory.com/img/202112/6uu/ss1/6uuss1PMfmCOCoKQK8AAK0.jpg
https://img.dmitory.com/img/202112/38k/y6f/38ky6fXSU0406YU4SUC0o0.jpg
(참고로 저는 아무 정보 없이 나눔받은 책은
키워드도 안 찾아보고 주인공이 누군지도 모르고 읽는 편입니다.)
우선 이 금발의 아름다운 여캐가 청혼을... 후회하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https://img.dmitory.com/img/202112/11H/KzY/11HKzYVFxuMUgsecQAwwGy.png
어?? 여긴 여자끼리도 결혼할 수 있나?? 뭐임뭐임?? 동공지진하며 읽고 있는데
https://img.dmitory.com/img/202112/5aU/0v5/5aU0v5IIsoUgci6eESuAGo.png
죽었음....
https://img.dmitory.com/img/202112/33M/Jyr/33MJyrRryUeOOm4qQIeeW4.jpg
치침착하자! 이건 회귀물인가보다!
설마 이런 아름다운 금발이! 내가 마음을 준 여캐가! 엑스트라나 조연일리 없다!!
https://img.dmitory.com/img/202112/HxW/9cV/HxW9cVkLaEwS2QaOgesEA.png
휴 너무 다행; 살아남^^
https://img.dmitory.com/img/202112/pWg/hHy/pWghHytaZW4c6OoI8Oayk.jpg
참고로 금발의 아일렌은 따뜻하고 풍요롭고 포근한 남부에서 여관을 운영하는 부모님을 둔 다정하고 쾌활한 사람이었지만 늘 모험을 좋아하고 떠나고 싶어했지! 그런데 차갑고 과학히 발전했으며 냉정한 북부에서 온 칼릭스한테 청혼을 받아 북부로 떠났어! 사실 칼릭스는 약혼녀도 있었고 한여름 밤의 꿈같은 아일렌을 데려온 것을 후회하고, 아일렌은 갇혀살다 도망치다 차에 치여 죽었다고! 그리고 다시 눈을 떠보니 청혼을 승낙하던 날의 아침이었어! 이게 전반적인 프롤로그라구!
아일렌은 당연히 청혼을 거절하고
남부에서 함께 여관을 운영하고 있음.
발랄하고 귀여운 가족들과 함께!
https://img.dmitory.com/img/202112/1OB/FxL/1OBFxLaOY4EAIycWOosOSI.png
그런데 개 멋있는 손님이 나타남.
차가운 남부의 바람st 인데 너무 너무 멋짐.
북부? 아; 하고 은근히 피하던 아일렌이
초콜렛 🍫🍫 을 떠올린다?! < 아 완전히 폴인럽 아닙니까 ㅋㅋㅋㅋㅋ
https://img.dmitory.com/img/202112/Sk9/PRl/Sk9PRlaQeIiQYQYI2Gm6I.jpg
(팝콘 먹는중) 사랑을 해라 얘들아!!
https://img.dmitory.com/img/202112/7Cs/FgM/7CsFgMeChqUAimkUKAQUs4.jpg
둘은... 자연스럽게 가까워집니다
https://img.dmitory.com/img/202112/2FU/WM1/2FUWM1Qsa4suqiO0OsywUg.png
느릿하게 벌어지는 입, 부드러운 현학기...
문장 자체도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ㅠ
그런데 사실! 세렌의 정체는!
https://img.dmitory.com/img/202112/2VC/ok5/2VCok54YsEocU4s8eeaqOI.png
칼릭스놈의ㅠㅠㅠㅠ 약혼녀였다ㅠㅠㅠㅠㅠ
잔잔한 분위기인데 완전 막장 아니냐고요ㅠㅠㅠㅠㅠㅠㅠㅠ 여기서 입틀막함 아니... 아니 이렇게 속셈을 가지고 온거였어 예쁜 언니가........... 칼릭스가 세렌 찾아와서 (둘은 연애적 감정x, 그냥 친구임) 아이 워즈 카 그녀는 뷰티풀 하고 울었거든ㅠㅠㅠㅠㅠ
https://img.dmitory.com/img/202112/469/eKt/469eKtdO3S6s6AW2SGicyg.png
심지어 그냥 알 수 없는 충동에 이끌려서 온거라고 함.... 왜냐....?
https://img.dmitory.com/img/202112/6Ia/fMn/6IafMnpGPoWoA2AwekSS4e.png
칼릭스와 취향이... 비슷했기 때문이다.....
진짜 존잼 ㅎㅅㅎ 아니 와 어떻게... 하려고...?
이건 마치 테이밍에서 스포가 스포라고 했을 때의 그... 야 너 수습할 수 있겠냐...? 어...? 할 때의 그 막막함...
https://img.dmitory.com/img/202112/1Xy/cJI/1XycJI59IqUmMK0WsA4Wi6.png
함뜨도 키갈도 손을 잡은 것도 아니고
손이 스친 것만으로 분위기 이상함 야시꾸리함 뭐야 너네!!!!!!
https://img.dmitory.com/img/202112/47l/E0K/47lE0KvklWgMSeiQu4wKsc.jpg
하 더해봐 더.....
https://img.dmitory.com/img/202112/54N/FdT/54NFdTXYeAykkswS0YgCcM.png
세렌은 질투도ㅠㅠㅠㅠ 하뮤ㅠㅠㅠㅠ
뭐야 너네 나 몰래 너네 몰래 사귀지ㅠㅠㅠㅠ
https://img.dmitory.com/img/202112/50B/yUP/50ByUPxEuYkCOkC0YooMym.jpg
굿 너희의 사랑... 응원한다....
https://img.dmitory.com/img/202112/7kM/gFa/7kMgFa0rZKY6yqKWMWMOyg.png
제목이 당신이 사랑할 계절인데 이런 문장까지 나왔으면 게임 끝 아니냐구요...
https://img.dmitory.com/img/202112/7FY/AqB/7FYAqBsNUcocA0Q4WgQ6mQ.png
서로에게 점점 감기는 둘....
https://img.dmitory.com/img/202112/1ca/LrP/1caLrPqJTSScAgcmYQkIAU.png
드디어 키갈까지 하는데!!!!!!!
https://img.dmitory.com/img/202112/46E/WXw/46EWXwziDKuKagMyKaUsWk.jpg
https://img.dmitory.com/img/202112/6i4/Xim/6i4XimoGvEqQSwKwm6KAEA.png
편지를 가져다 준 우체부가
세렌의 풀네임을 부르는 바람에...
아일렌이 눈치채고 맙니다...
회귀 전 결혼에서 시어머니가 하도 약혼녀의 성을 많이 말해서....
https://img.dmitory.com/img/202112/77c/nS3/77cnS35evueik4cw2YKgKg.png
하....ㅠ
과연 이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둘은 사랑을 할 수 있을까요?!
아일렌은 자신을 기만하고 배신한 (말할 타이밍 많았음) 세렌을 용서할 수 있을까요?!
2권은 더 매워질까요?!
https://img.dmitory.com/img/202112/7s0/3m0/7s03m0nCfuaYGaEwsoSMmm.jpg
하 진짜 너무 좋지만...
https://img.dmitory.com/img/202112/7mq/IsE/7mqIsEThnOkcaioyCUK48e.jpg
찐톨에게 필요한 건 청심환과... 노정토리들의 약간의 관심과 사랑 그리고 댓글인 것 같군요😉
나눔톨에게...
11월까지 써온다고 했는데 늦어서 정말 미안합니다 기다렸을텐데ㅠㅠㅠ
소매넣기 고마워...🥰...
잔잔하지만 섬세하고 다정한 문체라 정말 좋았어! 그리고 여캐 둘이 착즙이 아니라 정말 공식 땅땅이라 너무 좋았음ㅠㅠㅠㅠ 하ㅠㅠㅠㅠ 내 착각이 아니라니까요 진짜 둘이 사랑을 한다니까?! 둘이 옷 골라주며 쇼핑 데이트를 하던거나... 빨래 할 때 딱 붙어서 간질간질 하던거나... 서로를 미묘하게 의식하는 묘사나 등등 정말 최고애. ㅠㅠㅠㅠㅠ 2권 내용 정말 기대중... 세렌 와서 빌어라!! 칼릭스는 꺼져라!! 아 둘 다 서로에게 원앤온리고 칼릭스는 찐사 아니었으니까 그 부분은 걱정 안해도 될듯 🤭
🔥 gl 절대 부흥 🔥
지금 12월 1일인데 뭐하는 거임 개빡치네 진짜;
물론 후기가 조건은 아니었지만 본인이 써온다고 했으면 당연히 써야하는 거 아님?
https://img.dmitory.com/img/202112/7yq/gwD/7yqgwDAuZyq8ui4C0W2Siw.jpg
저격미안한데ㅋㅋㅋㅋ
본인이 11월까지 써온다고 했으면 책임을 져야지ㅋㅋㅋㅋ
https://www.dmitory.com/novel/216365475
여기 찐톨 지금 뭐하는데? ㅡㅡ
뭐하냐고 진짜...
죄송합니다 접니다 지각했습니다 🥲
이게 그동안 정신이 없어서 어제 "30일?! 휴 내일 써야지 아슬아슬 세이프~" 하고 넘겼는데 눈 떠보니 1일이었다...는 그런 멍청한 이야기... ㅠㅠㅠㅠ 죄송합니다 머리 박겠습니다...
우선 제가 쓸 후기는 이렇게 아름다운 두 여자가 붙어먹는😋 지엘인데요 진짜... 맛있다... 맛집이다... 찾았다 내 맛집... 문체가 담담하고 아름답다ㅠㅠ
https://img.dmitory.com/img/202112/4Lq/TKX/4LqTKXaEPemkGCwymYaAe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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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는 아무 정보 없이 나눔받은 책은
키워드도 안 찾아보고 주인공이 누군지도 모르고 읽는 편입니다.)
우선 이 금발의 아름다운 여캐가 청혼을... 후회하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https://img.dmitory.com/img/202112/11H/KzY/11HKzYVFxuMUgsecQAwwGy.png
어?? 여긴 여자끼리도 결혼할 수 있나?? 뭐임뭐임?? 동공지진하며 읽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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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었음....
https://img.dmitory.com/img/202112/33M/Jyr/33MJyrRryUeOOm4qQIeeW4.jpg
치침착하자! 이건 회귀물인가보다!
설마 이런 아름다운 금발이! 내가 마음을 준 여캐가! 엑스트라나 조연일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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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너무 다행; 살아남^^
https://img.dmitory.com/img/202112/pWg/hHy/pWghHytaZW4c6OoI8Oayk.jpg
참고로 금발의 아일렌은 따뜻하고 풍요롭고 포근한 남부에서 여관을 운영하는 부모님을 둔 다정하고 쾌활한 사람이었지만 늘 모험을 좋아하고 떠나고 싶어했지! 그런데 차갑고 과학히 발전했으며 냉정한 북부에서 온 칼릭스한테 청혼을 받아 북부로 떠났어! 사실 칼릭스는 약혼녀도 있었고 한여름 밤의 꿈같은 아일렌을 데려온 것을 후회하고, 아일렌은 갇혀살다 도망치다 차에 치여 죽었다고! 그리고 다시 눈을 떠보니 청혼을 승낙하던 날의 아침이었어! 이게 전반적인 프롤로그라구!
아일렌은 당연히 청혼을 거절하고
남부에서 함께 여관을 운영하고 있음.
발랄하고 귀여운 가족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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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개 멋있는 손님이 나타남.
차가운 남부의 바람st 인데 너무 너무 멋짐.
북부? 아; 하고 은근히 피하던 아일렌이
초콜렛 🍫🍫 을 떠올린다?! < 아 완전히 폴인럽 아닙니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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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 먹는중) 사랑을 해라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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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은... 자연스럽게 가까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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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릿하게 벌어지는 입, 부드러운 현학기...
문장 자체도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ㅠ
그런데 사실! 세렌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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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릭스놈의ㅠㅠㅠㅠ 약혼녀였다ㅠㅠㅠㅠㅠ
잔잔한 분위기인데 완전 막장 아니냐고요ㅠㅠㅠㅠㅠㅠㅠㅠ 여기서 입틀막함 아니... 아니 이렇게 속셈을 가지고 온거였어 예쁜 언니가........... 칼릭스가 세렌 찾아와서 (둘은 연애적 감정x, 그냥 친구임) 아이 워즈 카 그녀는 뷰티풀 하고 울었거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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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그냥 알 수 없는 충동에 이끌려서 온거라고 함.... 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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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릭스와 취향이... 비슷했기 때문이다.....
진짜 존잼 ㅎㅅㅎ 아니 와 어떻게... 하려고...?
이건 마치 테이밍에서 스포가 스포라고 했을 때의 그... 야 너 수습할 수 있겠냐...? 어...? 할 때의 그 막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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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뜨도 키갈도 손을 잡은 것도 아니고
손이 스친 것만으로 분위기 이상함 야시꾸리함 뭐야 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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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더해봐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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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렌은 질투도ㅠㅠㅠㅠ 하뮤ㅠㅠㅠㅠ
뭐야 너네 나 몰래 너네 몰래 사귀지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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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너희의 사랑...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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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당신이 사랑할 계절인데 이런 문장까지 나왔으면 게임 끝 아니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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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에게 점점 감기는 둘....
https://img.dmitory.com/img/202112/1ca/LrP/1caLrPqJTSScAgcmYQkIAU.png
드디어 키갈까지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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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를 가져다 준 우체부가
세렌의 풀네임을 부르는 바람에...
아일렌이 눈치채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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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이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둘은 사랑을 할 수 있을까요?!
아일렌은 자신을 기만하고 배신한 (말할 타이밍 많았음) 세렌을 용서할 수 있을까요?!
2권은 더 매워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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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톨에게 필요한 건 청심환과... 노정토리들의 약간의 관심과 사랑 그리고 댓글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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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까지 써온다고 했는데 늦어서 정말 미안합니다 기다렸을텐데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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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지만 섬세하고 다정한 문체라 정말 좋았어! 그리고 여캐 둘이 착즙이 아니라 정말 공식 땅땅이라 너무 좋았음ㅠㅠㅠㅠ 하ㅠㅠㅠㅠ 내 착각이 아니라니까요 진짜 둘이 사랑을 한다니까?! 둘이 옷 골라주며 쇼핑 데이트를 하던거나... 빨래 할 때 딱 붙어서 간질간질 하던거나... 서로를 미묘하게 의식하는 묘사나 등등 정말 최고애. ㅠㅠㅠㅠㅠ 2권 내용 정말 기대중... 세렌 와서 빌어라!! 칼릭스는 꺼져라!! 아 둘 다 서로에게 원앤온리고 칼릭스는 찐사 아니었으니까 그 부분은 걱정 안해도 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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