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이런내용인줄 모르고 보다가
중간부터 극불호 내용 나와서 하차 고민하다가
워낙 언급도 많길래 그냥 기다무로 쭉봤거든
근데 지금 완결까지보니까 괜히 꾸역꾸역 봤다 싶어ㅜ
완결이 왤케 허무하고 찝찝하지..
외전을 염두하시고 떡밥을 다 안푸신건가?
분명 완결로 되어있는데 중간에 끊긴 기분이야..
나만이런건가ㅜ
반응보면 이분 구작보다 새연재들이 반응 훨씬 좋은데
난 이작가님 구작이 더 잘맞았고
다더랑 초오초는 둘다 불호로 남는거 같다..
하... 찝찝하고 드러운 기분 환기시키려 밝은거 봐야겟어..
중간부터 극불호 내용 나와서 하차 고민하다가
워낙 언급도 많길래 그냥 기다무로 쭉봤거든
근데 지금 완결까지보니까 괜히 꾸역꾸역 봤다 싶어ㅜ
완결이 왤케 허무하고 찝찝하지..
외전을 염두하시고 떡밥을 다 안푸신건가?
분명 완결로 되어있는데 중간에 끊긴 기분이야..
나만이런건가ㅜ
반응보면 이분 구작보다 새연재들이 반응 훨씬 좋은데
난 이작가님 구작이 더 잘맞았고
다더랑 초오초는 둘다 불호로 남는거 같다..
하... 찝찝하고 드러운 기분 환기시키려 밝은거 봐야겟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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