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5월이니 외전이 나올거고
외전 재밌게 읽기위해 다시 재탕중인데
생각보다 만난지 얼마 안되었을때부터 범윤이가 청희한테 관심을 가졌구나
난 중간에 청희가 자기땜에 피흘리고있는 거 봤을때
거기서 쇼크+갑자기 애틋해짐 이런 식으로 기억했는데
처음부터 다시 보니까 초반부터 되게 성적으로 의식하고 있구먼
이 자식 너 열일곱살이잖아^^ㅋㅋㅋㅋㅋ
어디 누나한테 쓰읍~ㅋㅋㅋ
애가 꽤나 새침하게 굴어서 처음볼땐 몰랐나봐
지금보니 되게 새침떼기야ㅋㅋㅋㅋ
역시 요망한 어린 신랑❤️ㅋㅋㅋ
외전 재밌게 읽기위해 다시 재탕중인데
생각보다 만난지 얼마 안되었을때부터 범윤이가 청희한테 관심을 가졌구나
난 중간에 청희가 자기땜에 피흘리고있는 거 봤을때
거기서 쇼크+갑자기 애틋해짐 이런 식으로 기억했는데
처음부터 다시 보니까 초반부터 되게 성적으로 의식하고 있구먼
이 자식 너 열일곱살이잖아^^ㅋㅋㅋㅋㅋ
어디 누나한테 쓰읍~ㅋㅋㅋ
애가 꽤나 새침하게 굴어서 처음볼땐 몰랐나봐
지금보니 되게 새침떼기야ㅋㅋㅋㅋ
역시 요망한 어린 신랑❤️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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