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 톨 내 취향을 너무 잘 알아서 서재가 완전 내 취향밭이잖아 아무거나 골라 재탕해도 여전히 존잼이잖아 새로 사는 신간들도 기가막히게 내 취향만 골라 사잖아 세상엔 재밌는 책이 참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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