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자각도 생각보다 빠르고 달달 구간도 빨리 왔는데 지금 얘네가 처한 상황이나 타고난 인물 특성 때문에 방해물도 많고 본격적인 로맨스 관계 진전이 명확하게 안되는 거라 이 부분이 짠하고 애틋함
제대로 된 고비는 아직 오지도 않아서 폭풍 전야같은 느낌이라 쫄리는 마음으로 매화 따라가는 중
근데 진짜 흡입력 장난 아니고 캐릭터들이 다 매력적이라 너무 재밌어ㅠㅠ
카카페에서 나온 전작은 아직 안 봐서 모르지만 이 작가 대표작 파반느로 비교해봐도 필력이 더 발전했더라
완급조절이 대박임
궁금하면 이번에 기회에 봐봐
제대로 된 고비는 아직 오지도 않아서 폭풍 전야같은 느낌이라 쫄리는 마음으로 매화 따라가는 중
근데 진짜 흡입력 장난 아니고 캐릭터들이 다 매력적이라 너무 재밌어ㅠㅠ
카카페에서 나온 전작은 아직 안 봐서 모르지만 이 작가 대표작 파반느로 비교해봐도 필력이 더 발전했더라
완급조절이 대박임
궁금하면 이번에 기회에 봐봐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