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담자긴 하지만 카톨릭이라 동정녀 마리아부터 생각나서 집중 안돼;; 근데 요즘 같은 때에 처녀라고 쓰기도 힘들긴 하겠더라 아무튼 동정남이야 로설 말고는 어디서 쓰일 일이 없다지만 동정녀는 위의 이유로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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