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나는건
공은 수가 읽던 책 캐릭터로 오메가였어
다른건 몰라도 책에선 공이 오메가였던건 확실함!
수가 그 책 속으로 들어가게되고 공을 불쌍하게 여겨서 보살펴줌
공은 다정한 수를 좋아하게되고.. 오메가로 발현할줄 알았던 공이 알파로 발현함. (몸집 작았던 공이 쑥쑥큼)
- 연하공 확실
ㅠㅠ 모든 플랫폼에서
-차원이동, 오메가버스, 연하공으로 돌렸는데 안나와 ㅠㅠㅠ
그리고 내가 표지만은 똑똑히 기억하거든...
이 분이 그린거 같아서 트윗이나 구글에서 돌려봤는데 못찾겠어ㅠㅠㅠㅠㅠㅠ 비슷한 작화였던거 같아
표지 전체적인 채도가 딱 저렇게 노란 필터 연하게 낀 느낌이고
공이 노란 장발 머리에 속눈썹길고 반짝거렸음 ㅠㅠ
순하고 착한 공이여서 기억에 남는데 뭐였더라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 2,3년전에 본거 같아
구매하진 않았고....내가 읽은 기억은 있으니까 연재로 본거 같은데...단행본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안산거 같거등 ㅠㅠ다시 읽어보고싶다
현대물인지도 기억이 가물한데
내 기억으론 서양풍이었던거 같아!!!
금발에 장발이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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