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물인가 게이트 얘기같은게 있었던거같고
주인수가 굉장히 쎈데 염력 능력자였음
글서 좀 최종보스 같은애 죽이려갔다가 실패하고 뒤졌던거같아 그래서 회귀했고
주인수한테 여동생이 있었던거겉고.. 부모님은 없었던거같음
첨엔 여동생이랑 같이 살려고 능력 감추려다가
결국 들켜서 군대에 입대해버림.. 끌고가려니까 제발로 가려고했고
가서 훈련받았는데 훈련같은것도 성적이 압도적으로 좋았음
글고 공은 존나 기억안나는데 공도 회귀를 했나?
위험지역에 왜인지 혼자 어린아이가 있었는데 얘가 공. 수가 주워와서 보살펴줌 근데 얘가 그 게이트에서 나오는 괴물들의 최종보스같은 느낌 풀풀났던거같고 수를 굉장히 잘 따랐던걸로 기억함
수는 얘(공)이랑 싸우다 뒤지고 회귀한거지 회귀했으니까 엄청 이 갈고 투지를 불태우고있었음 둘은 원수사이인건데 수는 모름
이거 되게 재밌게봣엇는데 아는토리잇을꽈 ㅠㅠ
주인수가 굉장히 쎈데 염력 능력자였음
글서 좀 최종보스 같은애 죽이려갔다가 실패하고 뒤졌던거같아 그래서 회귀했고
주인수한테 여동생이 있었던거겉고.. 부모님은 없었던거같음
첨엔 여동생이랑 같이 살려고 능력 감추려다가
결국 들켜서 군대에 입대해버림.. 끌고가려니까 제발로 가려고했고
가서 훈련받았는데 훈련같은것도 성적이 압도적으로 좋았음
글고 공은 존나 기억안나는데 공도 회귀를 했나?
위험지역에 왜인지 혼자 어린아이가 있었는데 얘가 공. 수가 주워와서 보살펴줌 근데 얘가 그 게이트에서 나오는 괴물들의 최종보스같은 느낌 풀풀났던거같고 수를 굉장히 잘 따랐던걸로 기억함
수는 얘(공)이랑 싸우다 뒤지고 회귀한거지 회귀했으니까 엄청 이 갈고 투지를 불태우고있었음 둘은 원수사이인건데 수는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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