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가 남주 찾아가서 너 나 알지 어쩌구저쩌구 하는데(본편의 일을 꿈이라고 생각함) 아니 직위나 뭐 그런게 다 똑같고 심지어 또 진짜 사귀자고 하는데 여주 생각하는 게 너무 한심함... 머리 좋은 설정인데 왜케 잘 안굴러가지?? 싶은 단순함이 싫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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