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만남은 혐성이였지만 여러 만남과 사건들을 함께 겪고 사랑을 피웠다고 생각(했던)공
자기는 이제 수만 바라볼 것이고
turn 검머 into 파뿌리 될때까지 웅앵 맹세할 의향이 있는 공
근데 정작 수는
응? 우리 친구/동료/그 이하 아니였어^0^?
이 말 듣자마자 지난 우리의 각종 러브 이벤트는 뭐엿는지 주마등 스쳐가는 공 이럴꺼면 바래다주었던 그날밤 날 안아주지 말았어야지하는 공
어이털리고 뒷통수 아려오고 눈물에 홧병까지 날 지경이고 남은 건 오기뿐이며 너죽고 나죽자의 심정으로 수한테 너 내꺼야뿌앵 시전하는 공
맛있지 ㅠㅠ? 이제 하나씩 작품 놓고가면 댐.
자기는 이제 수만 바라볼 것이고
turn 검머 into 파뿌리 될때까지 웅앵 맹세할 의향이 있는 공
근데 정작 수는
응? 우리 친구/동료/그 이하 아니였어^0^?
이 말 듣자마자 지난 우리의 각종 러브 이벤트는 뭐엿는지 주마등 스쳐가는 공 이럴꺼면 바래다주었던 그날밤 날 안아주지 말았어야지하는 공
어이털리고 뒷통수 아려오고 눈물에 홧병까지 날 지경이고 남은 건 오기뿐이며 너죽고 나죽자의 심정으로 수한테 너 내꺼야뿌앵 시전하는 공
맛있지 ㅠㅠ? 이제 하나씩 작품 놓고가면 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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