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십 년 전쯤에 본 거고 이북은 아니었는데
문의해도 될까?...
아무리 짱돌을 총동원해봐도 제목 기억이 비슷하게도 안나ㅠㅠ...
문제 되면 바로 삭제할게, 알려줘....
최대한 기억나는 게,
임신수였고 아들을 낳아서 키우고 있어.
예전 회사?에서 만난 공이랑 불같은 사랑을 하고 저 사람은 내가 넘볼 수 있는 사람이 아니다란 수 혼자의 삽질?로 고향으로 돌아가.
한국 설정은 아니고 외국이었던 것도 같고..
나중에 공이 그 시골 동네 쇼핑몰이었나 대형 리조트? 건설로 회사의 대표로 내려오고 수를 발견하게 됨.
수는 아들 들킬까 봐 엄청 공을 경계하고 그 와중에 아들이 아픈가? 그래서 병원에도 공이 같이 가고 막 그랬던 기억이 가물가물..
수가 서핑도 했던 것 같고, 공이 수랑 다시 잘해보려고 노력했던? 기억도 스치고...
이 정도로 제목 알 수 있을까?ㅠㅠ
문의해도 될까?...
아무리 짱돌을 총동원해봐도 제목 기억이 비슷하게도 안나ㅠㅠ...
문제 되면 바로 삭제할게, 알려줘....
최대한 기억나는 게,
임신수였고 아들을 낳아서 키우고 있어.
예전 회사?에서 만난 공이랑 불같은 사랑을 하고 저 사람은 내가 넘볼 수 있는 사람이 아니다란 수 혼자의 삽질?로 고향으로 돌아가.
한국 설정은 아니고 외국이었던 것도 같고..
나중에 공이 그 시골 동네 쇼핑몰이었나 대형 리조트? 건설로 회사의 대표로 내려오고 수를 발견하게 됨.
수는 아들 들킬까 봐 엄청 공을 경계하고 그 와중에 아들이 아픈가? 그래서 병원에도 공이 같이 가고 막 그랬던 기억이 가물가물..
수가 서핑도 했던 것 같고, 공이 수랑 다시 잘해보려고 노력했던? 기억도 스치고...
이 정도로 제목 알 수 있을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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