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욕물 같은 거 보면 수를 향한 사랑이 없는 작품들이 많이 보이는데... 나는 공의 수를 향한 사랑이 기본으로 깔려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그런지 L이 전혀 없는데 인기 있는 작품 보면 신기하더라구
최근 나온 작중에는 리뷰 읽어 보니까 L없고 공이 다른 공 깐다던데,,,
수를 때려도 그냥 사람으로 안 보고 때리는 것보단 수 좋아하는데 자각 못해서 때리는 게 더 좋지 않아?
수 좋아해서 집착하고 광기 있는게 좋든데...
수위 있는 것들 중에 L이 없는 것들이 많아서 못 본 작등이 많거든,,
무슨 재미로 보는 거야? 아직 내공이 부족해서 그런지 잘 모르겠어
최근 나온 작중에는 리뷰 읽어 보니까 L없고 공이 다른 공 깐다던데,,,
수를 때려도 그냥 사람으로 안 보고 때리는 것보단 수 좋아하는데 자각 못해서 때리는 게 더 좋지 않아?
수 좋아해서 집착하고 광기 있는게 좋든데...
수위 있는 것들 중에 L이 없는 것들이 많아서 못 본 작등이 많거든,,
무슨 재미로 보는 거야? 아직 내공이 부족해서 그런지 잘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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