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오만불(?) 이라고 하는데
왜케 쥐꼬리처럼 보이냐 ㅠㅠ
절대 목숨 걸고 일할만한 직장 아닌거같은데...
그 당시에는 마치 삼십만불 느낌이었을까...?
오만불이면 한달에 사백만원 좀 넘는거잖아요....
80프로 엄마한테 보내고 나면 남은 백만원으로 뉴욕에서 월세도 못내겠다 ㅠㅠㅠ 흐그그그극
왜케 쥐꼬리처럼 보이냐 ㅠㅠ
절대 목숨 걸고 일할만한 직장 아닌거같은데...
그 당시에는 마치 삼십만불 느낌이었을까...?
오만불이면 한달에 사백만원 좀 넘는거잖아요....
80프로 엄마한테 보내고 나면 남은 백만원으로 뉴욕에서 월세도 못내겠다 ㅠㅠㅠ 흐그그그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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