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레스테만 몇 년 전에 해본 프로듀서인데 콘솔겜 재밌어보이고
내가 아는 아이돌들도 나오니까 이번거 한 번 사서 해봤거든
바로 본품 가격인 델씨도 질러서 메시지도 받고...
요즘 빨리 집에 와서 게임하고 싶어서 손이 드릉드릉해
10월까지 진행했는데 라이브 난이도가 너무 높아서
계속 리트라이하면서 점수 겨우 맞추고 있다..ㅎㅎ
원래 본가 아이돌들 알고는 있었는데
게임 하다 보니까 다 정들어서 넷플릭스로 애니마스도 정주행하고
미키미키가 최애 됨 안즈랑 미카 좋아했는데 지금 미키만 무조건 센터 박고 있어 ㅋㅋㅋ
본가 애들 다 정들어서 밀리시타도 같이 시작하게 생겼다 지금...
라이브 난이도가 어려운가 보구나 하 또 내 미친 엇박자감 자랑하겠군 ㅎ.... ㅎㅎ...
아 톨아 질문있는데 디엘씨는 디엘씨값 하는 편이니??! 다 사야할지 아님 골라서 사야할지 모르겠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