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어쩌다가 오버워치 예전 팬아트 봤는데 갑자기 존나 하고 싶어짐... ㅠ 옛날 생각 나면서ㅋㅋㅋ 2 만드느라 1 버렸다 이런건 들었는데 그냥 매칭 적당히 되고 유저풀 어떤지 이런거... 바티스트 나왔을 때 접은 것 같은데 핵+트롤 때문에 엄청 스트레스 받아서 접었던 것 같음...
방금 어쩌다가 오버워치 예전 팬아트 봤는데 갑자기 존나 하고 싶어짐... ㅠ 옛날 생각 나면서ㅋㅋㅋ 2 만드느라 1 버렸다 이런건 들었는데 그냥 매칭 적당히 되고 유저풀 어떤지 이런거... 바티스트 나왔을 때 접은 것 같은데 핵+트롤 때문에 엄청 스트레스 받아서 접었던 것 같음...
주로 솔큐로 경쟁 골드 탱힐하는데 탱은 매칭 1분컷이고, 힐러는 우선권 있으면 5~10분 정도? 나는 보이스로 이렇게 저렇게 하자고 브리핑하는 편이라, 어지간하면 던질라다가도 겜 할 생각 있는 애들이면 잘 따라와주긴 해. 핵도 있긴 한데 부계가 널려서 전체적으로 옛날보다 티어 수준이 높아진 느낌? 지금 골드 옛날 플레 이런 느낌이야
빠대클은 무난?한거같은데 경쟁은 여전히 브실 핵많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