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오디오

4부작도 길다고 생각드는데 6부작이라니 돌겠다 ㅠㅠ

성우들만 보면 세트지르고 싶은데 ㅠㅠ

반칙 세트 멋모르고 샀다가 땅을 치며 후회함 ㅠㅠ

반칙한테는 미안하지만 내용이 길어지니 뒤로 갈수록 흥미가 완전 없어지더라 ㅠㅠ

패션 한번은 들어보고는 싶은데 난 너무 긴 건 별로야 ㅠㅠ

그래서 세트 말고 한 2~3편만 사고 싶어서 말야.

혹시 한 사건이 6편까지 계속 이어져서 마지막에 해결되고 서로 마음을 확인하는거니?

아니면 3편 쯤에서 서로 마음 확인하며 첫 사건 해결하려고 보니 이 사건이 다음 사건의 발단이 되어 사건들이 계속 이어져 서로 힘을 합쳐 사건을 해결한다 이런 거니? ^^;;

이 형식이면 1~3편까지만 사고 4~6편은 포기하겠는데.....................

6편짜리를 3편으로 줄인다고 하면 어떻게 사면 좋겠니? ㅠㅠ



  • tory_1 2019.08.20 13:18
    다 사면 좋겠지만... 156
  • tory_4 2019.08.20 13:30
    나도 세개라면 156
  • tory_12 2019.08.20 14:09
    나도 156
  • tory_2 2019.08.20 13:18
    4~6편 사 패션 이북도 4권부터 사건 빵빵터지고 재밋음
  • tory_6 2019.08.20 13:32

    나도 456

    배경이랑 인물이나 굵직한 사건들은 따로 알아본다 치면 감정선 발전하는 뒷부분이 좋을 것 같아

  • tory_3 2019.08.20 13:27
    사건...이랄 게 없어 사실ㅋㅋㅋㅋㅋ 국제기관 요원이긴 하지만 그냥 배경이라서. 글고 유우지님 글 특색이 뒤로 가야 재밌기 땜에 사려면 뒷부분을 사야해.
  • tory_5 2019.08.20 13:31

    한 사건이 쭈욱 이어지고 맘 확인하는 그런 스토리는 아니얌.


    크게 세가지로 볼수 있어.


    - UN인적양성기구 안에서의 이야기!

    - 주인수 도피생활(알고보니 주인공은 몰랐지만 주인공의 본가였고) 및 납치 후 주인공의 도움으로 해결!

    - 주인수 형 찾으러 세렝게이로 가자!



    일단 주인공수의 성격을 파악해야 하니까 1편은 무조건 사야 할거 같고... (일레의 성격 파악이 중요하거등)

    마지막 5,6편 사면 될거 같아.


    이렇게 되면 좀 많이 붕 뜨겠지만....... 꼭 세편을 고른다면.... 일케 사겠어.


  • tory_7 2019.08.20 13:34
    패션 뭔가 중심 사건이 뻥뻥 터지고 해결하고 이런게 아니라서. 위 톨들 말대로 꼭 3개만 살거라면 156이 그나마 나을 걸
  • tory_8 2019.08.20 13:3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9/17 03:08:19)
  • tory_9 2019.08.20 13:3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0 22:12:10)
  • tory_16 2019.08.20 16:33
    패션은 스밍 없댕
  • tory_9 2019.08.20 17:1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0 22:12:10)
  • tory_17 2019.08.20 17:29
    드씨 품절되면 나중에 스밍으로 나올거 같은데 만약 작가가 스밍 허락 안하면 못나올 수도 있어. 드씨계약과 스밍계약은 별개인거 같아서.
  • tory_10 2019.08.20 13:49
    패션 초반부, 중반부 쯤엔 공-수 넘 안붙어서 드씨로선 매력 떨어진다고 생각해
  • tory_11 2019.08.20 13:59
    세트 말고 단권 판매가 없지 않아? 아코에서 따로따로 팔지는 않는다고 답변했던 거 같은데
  • tory_3 2019.08.20 14:02
    읭? 지금 1, 2편도 하나씩 예약받고 있는데?
  • tory_7 2019.08.20 14:23
    일반판이 없는거지 단권판매가 없는 건 아니야
  • tory_11 2019.08.20 14:23
    @3 아 누가 일반판 없다고 그러길래 그렇구나 하고 말았는데 아니었구나
  • W 2019.08.20 14:24

    오오!!! 1,5,6이냐 4,5,6이냐~~~ 뒷편이 재밌나 보구나~ ^^ 답변들 고마워~ 참고할게~~~!!!

  • tory_14 2019.08.20 15:51
    난 진짜 4권 젤 좋아하거든 내용 전개상 그때가 젤 카타르시스 쩜ㅋㅋㅋㅋㅋ
  • tory_8 2019.08.20 17:0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9/17 03:08:17)
  • tory_15 2019.08.20 16:07
    패션은 뒤로 갈수록 재밌어. 난 본편보다는 뒤에 나올 외전인 스위트가 제일 기대됨ㅜㅜ
  • tory_18 2019.08.20 19:48
    22222 외전부터 일레이 공사 구분 못하는거 보여서 진짜 짜릿함..
  • tory_19 2019.08.20 20:38
    그럴거면 차라리 1부는 원작만 읽고 패스하고 스위트 외전 기다리는거 추천! 거기가 진짜 달달하고 재밌어ㅋㅋㅋㅋㅋㅋ 1부는 좀 프롤로그 같은 느낌?
  • tory_20 2019.08.20 23:40
    난 456추천해
    태의 도망치면서 본격적인 존잼 시작이라 넘 뒷부분만 들으면 약간 아쉬울듯...
    대신 앞부분은 꼭 이북으로 봐두는게 좋을거 같아 그래도 세계관 이해하려면...
  • tory_21 2019.08.21 04:36
    나톨은 장장 17권에 걸쳐 서서히 나타나는 심정이랑 태도변화를 좋아해서 패션을 좋아하는건데 뭔가 그 변화를 느끼려면 '1이나3/4/6' 이렇게 추천해 ㅜ 456은 이미 일레이는 태의한테 넘어간(?)상태라
    솔직히 다른권 읽어라도 두는게 내용이해엔 좋겠디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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