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자주 보시는 케이블 막장드라마가 있는데
거기에 나오는 남자배우 얼굴이 너무 익숙하더라고ㅋㅋㅋ
근데 내가 끝날때쯤에야 봐서 얼굴은 맞는데
진짠지 긴가민가해서 대사하나만 해주세요...하면서 봄ㅋㅋㅋ
마지막 돼서야 소리치면서 대사하는데
엄멤메...낙원이...낙원이야...!
보면서 되게 신기하더라ㅋㅋㅋㄱㅋㅋ
근데 역할이 너무나 스레기....ㅎ
착한 목소리에 그렇지 못한 역할....
그래도 목소리로만 듣던 연기를
눈으로 보니까 신기하고 좋았엌ㅋㅋㄱㅋㅋ
거기에 나오는 남자배우 얼굴이 너무 익숙하더라고ㅋㅋㅋ
근데 내가 끝날때쯤에야 봐서 얼굴은 맞는데
진짠지 긴가민가해서 대사하나만 해주세요...하면서 봄ㅋㅋㅋ
마지막 돼서야 소리치면서 대사하는데
엄멤메...낙원이...낙원이야...!
보면서 되게 신기하더라ㅋㅋㅋㄱㅋㅋ
근데 역할이 너무나 스레기....ㅎ
착한 목소리에 그렇지 못한 역할....
그래도 목소리로만 듣던 연기를
눈으로 보니까 신기하고 좋았엌ㅋㅋㄱ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