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태의 따라 하는 리하크리 되게 애틋하면서 야릇하고 좋아ㅋㅋㅋ
둘이 분명히 서로한테 설명할 수 없는 감정을 갖고 있는 게 눈에 보이는데 크리스는 자각이 없고
리하르트는 일태의를 따라 한다는 핑계 없이는 입 밖에 낼 수 없는 느낌??
근데 비록 남의 말을 빌린 거지만 실제로 말을 하면서 점점 본인들 게 되어 가는 오묘한 느낌이 넘 잘 살아 있는 것 같아서 자꾸 듣게 됨ㅋㅋㅋ
패션 시리즈 씬 중에 젤 맘에 들어ㅋㅋㅋ
일태의 따라 하는 리하크리 되게 애틋하면서 야릇하고 좋아ㅋㅋㅋ
둘이 분명히 서로한테 설명할 수 없는 감정을 갖고 있는 게 눈에 보이는데 크리스는 자각이 없고
리하르트는 일태의를 따라 한다는 핑계 없이는 입 밖에 낼 수 없는 느낌??
근데 비록 남의 말을 빌린 거지만 실제로 말을 하면서 점점 본인들 게 되어 가는 오묘한 느낌이 넘 잘 살아 있는 것 같아서 자꾸 듣게 됨ㅋㅋㅋ
패션 시리즈 씬 중에 젤 맘에 들어ㅋㅋㅋ
사랑에 서투른 사람들이 솔직하게 서로를 좋아한다고 표현하니까 귀엽고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