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오디오
본문 내용 보이기
  • tory_1 2020.12.01 22:04
    너무 특정되게 써놨던데 결국 지웠네 괜히 본 사람들만 찝찝해지게...
  • W 2020.12.01 22:19
    그러게..ㅠㅠㅠ
  • tory_2 2020.12.01 22:04

    개인적인일이야~ 하고 던져놓고 사람들 궁예판 만들게 하는게 진짜 기분 나쁘더라 아예 말을 꺼내지말던가 뭐야 진짜

  • W 2020.12.01 22:20
    진짜ㅠㅠㅠ 신경쓰인다ㅠㅠ
  • tory_3 2020.12.01 22:0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15 15:27:57)
  • W 2020.12.01 22:07
    그렇기엔 너무 추측이 심해졌다고 생각해 나 멀쩡히 좋아하고있던 성우 프레임 씌우게 생길것같아.. 정떨어지는 일이면 확실하게 정떨어트리고 싶어..
  • tory_10 2020.12.01 22:1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5/18 14:56:38)
  • W 2020.12.01 22:13
    @10 무슨소리인지 모르겠어 좋아하는 성우라 더욱 신경쓰이는데.. 손까지 떨려
  • tory_3 2020.12.01 22:1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15 15:27:57)
  • tory_2 2020.12.01 22:19
    @W

    애초에 그 불호글 쓴 사람이 어떤 사람이 보면 그냥 넘길수도 있을지 모르는 거라고 말했잖어 별거 아니겠지 그냥 본인덕질 킵고잉하는게 좋을듯

  • W 2020.12.01 22:21
    @W 찝찝하긴한데 맘편히 좋아하게 되진않을것같은데 노력해볼께 고마워ㅠㅠ
  • tory_4 2020.12.01 22:0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1/21 00:42:52)
  • tory_6 2020.12.01 22:05
    동감이야
  • tory_3 2020.12.01 22:0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15 15:27:57)
  • tory_1 2020.12.01 22:09
    그냥 다음편 추가 성우라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마지막까지 나오는 비중있는 역에 오프까지 했던 성우면 추측이 아니라 특정되는 거 맞지 뭐...
  • W 2020.12.01 22:09
    진짜 나 좋아하던 성우라 그런데 나도 성우 싫어지고 추측으로 나 혼자 상처받고 싫어지는거 너무 이도 저도 아닌것같아서 그래..
  • tory_5 2020.12.01 22:05
    난 알고 싶지도 않음
  • tory_7 2020.12.01 22:06

    솔직히 어쩌라는건지 모르겠는 글이었음 답은 이미 자기가 내놓고선 다 특정되게 써놓곤 본인 개인적인 일땜에 불호라고 하면 궁예판 만들자는건지 뭔지 진짜 한마디 할까 백번고민하고 있었더니 지워졌네 불호인데 왜 들어와서 고나리 하냐 할까봐 나 그 특정된 성우 목소리도 잘 모르는데 나만 어이없나 했네

  • tory_2 2020.12.01 22:11

    나도 진짜 뭐 어쩌라고? 이 말 나옴 답은 정해져 있는데 이유는 알려주지않을거야~ 가 느껴져서 어이없었어

  • W 2020.12.01 22:23
    궁예판 진짜 공감 토리 상처받을까봐 걱정해서 댓글썼는데 얼마안있어서 바로 지워졌었어..
  • tory_9 2020.12.01 22:07
    나도 사람인지라 이런 이유로 궁금하긴 한데...
    근데 또 같은 사건을 받아들이는 정도가 다 다른거니까

    나한테는 별거 아닐수도 있고, 그냥 어떠한 사건이 있었고 그 톨은 엄청 불호였구나. 하고 생각하는게 나을듯... 그냥 사생활..이라고 생각하는게 낫지 않을까. 사생활 완전히 클린한 사람이 과연 있을까.. 그냥 그렇게 생각하고 우리는 덕질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

    애초에 그 글도 어떤 성우가 무슨일이있었는지가 아니었으니...
  • W 2020.12.01 22:25
    사생활 좋은 배우 좋아하고 사생활 알음알음 안좋다는 배우는 피해왔어서 그대로 좋아하긴 어렵겠지만 좋게 생각해보도록 노력해볼께..ㅠ
  • tory_10 2020.12.01 22:1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5/18 14:56:38)
  • W 2020.12.01 22:26
    나도 톨처럼 같은생각ㅠㅠㅠ
  • tory_6 2020.12.01 22:13
    사람마다 같은 사안에 받아들이는 강도가 다르고 경험치에 따라 용납못하거나 이해하고 넘기기도 하는거니까
    크게 별일 아니니 여태 후기가 없었지 않을까 싶은데
    맹세하는데 특정되어 추정되는 그 성우 나도 잘 모르고 관심없어
  • tory_11 2020.12.01 22:15
    22 애초에 원글부터 사람에 따라 받아들이는게 다를수 있다고 얘기해서.. 누구한텐 별일 아닐 수도
  • W 2020.12.01 22:16
    토리한테 별로고 관심없다고해서 내가 본 글 사라지는거 아니야 나도 어물쩡하게 찝찝하게 좋아하고싶지않아서 쓰는거야 관심없다는거 상처다
  • tory_13 2020.12.01 22:18
    @W 6토리는 관심없는 성우라서 딱히 쉴드치는 거 아니라는 얘기를 하는거 같은데..? 말 그대로 별일 아닐거라고 생각해서 댓글 단걸로 보이는데
  • tory_14 2020.12.01 22:1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24 10:29:44)
  • tory_6 2020.12.01 22:18
    @W 미안해 그런데 나는 그 성우님을 옹호하는 게 아니라는 뜻에서 쓴건데 이렇듯 상처가 되기도 하잖아? 별 일 아니니 여태 말 안나온거라고 봐
  • tory_14 2020.12.01 22:2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24 10:29:44)
  • W 2020.12.01 22:34
    @6 고마워ㅠ 강도다르고 경험치에 따라 용납못하는건 나도 알지 이해하고 넘기는거 알구 그런데 글에서 극불호에 진짜 완전 나까지 정떨어질수있다 생각할정도로 심하게 느껴져서 그랬다ㅠ 별일아니라고 생각하기엔 톨이 너무 심하게 싫어해서 내가 예민해졌었어ㅠ
  • tory_12 2020.12.01 22:15
    그 글쓴 토리에겐 미안하지만 그런글은 나도 쓸수있을거같아서ㅇㅅㅇ...일단 증거가 없으니; 최근 ㄹㅇ 일도 생각나고 그럼...ㅇㅇ너무 깊게 담아두지마 글쓴 토리도 누구한텐 별일아닐수도 있다고 했고! 그랬으니까~
  • W 2020.12.01 22:34
    너무 깊게 담아두지 않게 노력해볼게ㅠ
  • tory_15 2020.12.01 22:20

    나도 그글 보긴 했는데 이건 좀.. 그 글 쓴 톨한테 과한 요구 아닐까. 내가 알고 싶고 피하고 싶다는 이유로 그 사람의 상처되는 기억을 다 말해달라니

  • tory_17 2020.12.01 22:25
    22 상처받아서 떠올리기 싫다는데 새 글까지 파서 말해달라는 건 과한 듯...
  • W 2020.12.01 22:42
    상처된 기억도 나 정말 걱정됬는데 다음에는 톨 상처받은거 털어놓는건 좋지만ㅠ 나 성우 맘편히 좋아하게 못될것같아서.. 답댓으로 궁예판이랑 추측만 안됬으면 나도 그냥 넘어갈려고 했었거든
  • tory_21 2020.12.01 22:48
    333 원톨은 남들한텐 별일 아닐 수도 있는 일이니 속시원하게 말해줄 수 있는 거 아닌가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애초에 그 일을 말하는 것부터가 그 사람한테는 너무 힘든 일임... 애써 흐릿하게 묻어두고 있던 기억을 다시 끄집어내서 한자 한자 선명하게 글자로 적어내려가는 그 과정자체가 또 하나의 상처가 돼
  • tory_30 2020.12.02 12:47

    근데 그 상처되는 기억 글쓴이가 먼저 굳이 글까지 써가며 끄집어 낸거 아니야? 자세히 말하긴 싫고 내 상처받은 얘긴 하고 싶고....뭐 어쩌라는건지 글삭했으니 이렇게 말해달라 요구할 필욘 없지만 보는 사람은 개띠용스럽

  • tory_16 2020.12.01 22:2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7 09:45:40)
  • W 2020.12.01 22:44
    나도 이해갔었어ㅠㅠ 진짜 불호가 너무강했었다... 나도 같이 별거 아닌걸로 생각해보려고 노력해본다ㅠㅠㅠ
  • tory_18 2020.12.01 22:26
    그 글 쓴 톨은 개인적인 일이라고 했지만 목소리까지 듣기 싫을 만큼 실망했다고 하니 ‘어쩌면 내 거름망 기준에도 걸리는 일일지도 모르잖아’란 생각 들지 않나?

    본문 때문에 후보는 좁혀졌는데 결국 누구라고 콕 집어서 얘기해 주진 않으니 ‘이중 하나인가? 대체 무슨 일이지??’ 하면서 괜히 찝찝해지기만 했음...

    그 정도 개인적인 일이면 아예 성우가 특정이 안 되게 쓰든가... 솔직히 어쩌라고 싶었음
  • tory_7 2020.12.01 22:33

    다받음

    그런식으로 쓰는 글이면 솔직히 진짜 아무성우나 다 그런식으로 불호 이유 만들 수 있어서 진짜 별로였다.

    그정도까지 운 띄웠으면 최소 자기가 말할 수는 있어야지 공개 게시판에 글 쓰는거면, 워딩이 그냥 개인적으로 실망했다 정도도 아니고 조연으로도 듣기 싫을정도로 불호라는데 암튼 이유는 못말해주고 성우는 특정된거나 마찬가지고 그 특정된 분 아니라고 쳐도 몇명밖에 안되잖아

  • tory_19 2020.12.01 22:39
    ㅇㅇ 어차피 무슨 일인지도 얘기 안할거였으면 누군지 추측이 안되게 쓰든가.. 괜히 궁예판만 깐 셈임 글쓰는거 좋은데 자기 글에 책임은 질수 있어야지
  • tory_10 2020.12.01 22:3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5/18 14:56:38)
  • tory_7 2020.12.01 22:41
    @10

    수정했어 나도 너무 흥분했네 어휴

  • W 2020.12.01 22:45
    진짜ㅠㅠㅠㅠㅠ 같은생각..ㅠㅠ
  • tory_20 2020.12.01 22:47

    그 톨도 실수했지만 이런 글도 오반듯 뭘 또 그걸 말해달라고 새 글까지 써 어차피 그 톨이 말해줄 거 같지도 않고 원글도 삭제된 판에 찝찝함 궁예만 길어지지

  • tory_22 2020.12.01 22:4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20 14:22:05)
  • tory_26 2020.12.01 23:35

    굳이 남의 시각으로 보고 남의 시각으로 해석된 사실을 기반으로 판단한 후 내가 내 최애에게 정떨어뜨리고싶다 는 심리는 좀 나로선 의아하다222222 아까 글도 딱 궁예판 벌이자는 글이라 별로였는데 솔직히 이글도 뭐지?싶다;;;;

  • tory_23 2020.12.01 23:22
    무슨 일인지 명확히 얘기해줄거 아니면, 말할 수 없는 개인적인 일로 인한 불호라면 커뮤에 쓰지 말고 일기장에 쓰는게 맞지 않나🤔 밝히지도 않을 거면서 궁예판만 깔리고 이게 모지🤔
  • tory_24 2020.12.01 23:30

    뭔가..대나무숲 보는 기분이었어..........찝찝해짐...괜히 봤네 그 글..

  • tory_25 2020.12.01 23:32
    이런 상황이 되니 참 난처하고 고민이라는 푸념글로 읽긴했는데 극불호를 몇번씩 강조하니까 무슨 일이길래, 나도 거를 일일지도? 별 생각 다 들었지만 개인적인 일이라고 영 말할것 같지도 않았고... 뭣보다 다른 사람들은 그냥 넘긴 일이라길래 궁금증도 싹 가셨어. 어떻게 알수도 없는거 잊어버리는게 나을거같더라ㅠ
    추측댓글 달리기 전에 봤었고 좀 찜찜하긴한데 그동안 온오프 활동 많으셨어도 문제된거 없던 분이니 그냥 누군가에겐 불호일수도 있다는걸 목격한 셈 치는게 좋을것 같아. 너무 속 끓이지말자....
  • tory_27 2020.12.01 23:56

    만약에 그 성우님이라면 (이것도 궁예일뿐이지...)걱정 너무 하지 말길 바라. ㅠㅠ
    그 분이 맞다면 난 오프에서 그 분 두 번 정도 뵈었는데 너무 다정하고 따뜻하게 물어봐주시고 싸인도 멋지게 해주셔서 솔직히 감동 많이 받았어. 강아지도 그렇게나 오래키우고 예뻐하시고..
    어떤 한 개인을 속속들이 알수도 없고. 한 개인 내에도 다양한 일면들이 있을 수 있잖어? 우린 그 여러 일면들 중에서도 좋아하는 모습들을 선택적으로 수용하는 것이고.

    암튼 내가 하고픈 말은 다 케바케야. 내 직업이 심리를 다루는 쪽이라 다양한 심리를 가진 사람을 많이 만나게 되는데.. 사람마다 어떤 상황이나 표현을 자신의 경험과 상황에 대입하기도 하고 특히 더 예민하게 지각할 수도 있으니까 말야.
    맘에 걸리고 계속 신경쓰이는 톨 맘 알지만 내가 경험한 그 분은 너무 좋은 분이었다고 꼭 말해주고 싶어서 적어봤어!^^

  • tory_28 2020.12.02 00:06
    솔직히 익명뒤에 숨은 무책임한 글이었다 생각함. 궁예판 만들어놓고는 혼자 사라지고 성우님에겐 증거도 없는 의혹만 남기고 이게 뭐야...
  • tory_29 2020.12.02 01:2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7/11 15:02:01)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전체 【영화이벤트】 이미 2024년 최고의 공포 🎬 <악마와의 토크쇼> 레트로 핼러윈 시사회 77 2024.04.16 3483
전체 【영화이벤트】 두 청춘의 설렘 가득 과몰입 유발💝 🎬 <목소리의 형태> 시사회 12 2024.04.16 2228
전체 【영화이벤트】 🎬 <극장판 실바니안 패밀리: 프레야의 선물> with 실바니안 프렌즈 무대인사 시사회 17 2024.04.12 5326
전체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2021.04.26 564499
공지 비난, 악플성, 악성, 인신공격성 게시물은 불호로 취급하지 않습니다. 2023.07.05 14447
공지 리스트화에 대한 입장문 2021.03.15 36133
공지 자료 아코/야해 작품 정리 (스크롤 주의! / 210608 업데이트) 36 2020.07.23 38840
공지 정보 ✨뉴비들을 위한 스트리밍 안내서✨ 21 2020.07.23 46241
공지 정보 드씨입문톨들 읽어봐♥ 37 2019.05.09 62692
공지 성우/오디오 게시판 공지 18 2017.12.15 5457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699 잡담 한성우) 가비지타임 살걸... 1 19:25 84
24698 잡담 한성우) 단밤 주요트랙 알려줄 톨 7 18:08 71
24697 잡담 한성우) 동기님 리어왕, 오셀로 완청토리 있니? (셰익스피어) 4 17:22 53
24696 잡담 한성우) ㅋㅋ 역시 범인 못맞춰야 재밌다 (애거서 크리스티) + 채아신님 톤존잘 1 16:26 69
24695 잡담 한성우) 인터미션 듣고 있는데 12화 너무 재미있닼ㅋㅋㅋ (ㅅㅍ) 4 14:01 79
24694 잡담 미필고 드씨 레전드 회차 뭐라고 생각해? 8 12:03 154
24693 잡담 한성우) 네이버에 전승화 입력하면 21 11:30 365
24692 잡담 한성우) 톨들아 불삶 드씨 어디 연재중이야? 3 2024.04.19 217
24691 잡담 한성우) 주연 성우 두 분 다 좋은데 원작이 불호일 때 21 2024.04.19 503
24690 잡담 한성우) 상수리나무 아래 해밍에 있는게 끝아니지?? 2 2024.04.19 187
24689 잡담 한성우) 승화님 공수공수 계속 번갈아하셨으면.. 8 2024.04.19 321
24688 잡담 한성우) 마지막으로 들었던 드씨가 헤방인 톨인데👉🏻👈🏻 13 2024.04.19 306
24687 자료 한성우) 【야해툰】 잊을만 하면 찾아오는 컨텐츠 "도둑들" 준비하던 어느 날.. 6 2024.04.19 303
24686 잡담 한성우) 격발만의 치명적인 대사 뭐 생각나? 25 2024.04.19 241
24685 잡담 한성우) 단밤 현물바 금방 차겠다! 20 2024.04.19 384
24684 잡담 한성우) 최현수님 처음 들어보는데 7 2024.04.19 374
24683 잡담 한성우) 야해야 최현수 수는 언제 줄거니 9 2024.04.19 280
24682 잡담 한성우) 데드맨 스위치 캐스팅 진짜 마음에 든다 6 2024.04.19 325
24681 잡담 한성우) 0419 : 수 생일 / 1224 : 공 생일 >> 데드맨 10 2024.04.19 266
24680 정보 한성우) ✨밤바다 야해 여든여섯 번째 바다이야기 【 데드맨 스위치 】 PART1 원작 - 아이제 10 2024.04.19 425
목록  BEST 인기글
Board Pagination 1 2 3 4 5 6 7 8 9 10 ... 1235
/ 1235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