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코 사담계 포함 떡밥 풍성한게 개인적으로는 덕후로서 재밌고 좋긴한데 가끔 한끗차이로 상한선을 조절하지 못하고 아슬아슬하게 선을 넘어. 야해는 가끔 떡밥 올려주긴 하는데 그게 진짜로 가끔이라ㅠ 너무 목말라. 그래서 난 두 회사의 딱 중간 정도가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
아래는 사족..
그래서 그런가? 아니면 이것과는 별 상관없을 수도 있지만..아코는 팬도 엄청 많지만 그만큼 극렬한 안티들도 많은 듯한 느낌? 뭔가 항상 양쪽으로 시끌벅적한 기분. 야해는 팬들이 아코만큼 복작복작하지는 않는데 대신 충성팬이 많은 느낌? 뭔가 불호반응도 비교하자면 이쪽은 꽤 유하고 안티도 있긴있지만 상대적으로 좀 적은듯한 느낌적인 느낌이기도 하고ㅋㅋㅋ;; (어디까지나 개인느낌이라 사실과 다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