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가 정신과 의사도 아니고 상담이나 빨리 예약잡지
여친 의존하고 집착하는 남자와 그런 남자 사랑으로 보듬는 여자 진짜 진물이 나
위태롭고 불안정한 정신의 여성을 보듬어 안는 남자 이야기는 한 번 보고 싶은데
불행한 남주의 과거를 듣고서 눈물 주륵주륵 흘리고 동정인지 사랑인지 애 하나 키우는 듯한 사랑에 로망 따위 못 느끼겠음
이거 때문에 순정 잡기 두려움
여주가 정신과 의사도 아니고 상담이나 빨리 예약잡지
여친 의존하고 집착하는 남자와 그런 남자 사랑으로 보듬는 여자 진짜 진물이 나
위태롭고 불안정한 정신의 여성을 보듬어 안는 남자 이야기는 한 번 보고 싶은데
불행한 남주의 과거를 듣고서 눈물 주륵주륵 흘리고 동정인지 사랑인지 애 하나 키우는 듯한 사랑에 로망 따위 못 느끼겠음
이거 때문에 순정 잡기 두려움
얼굴 잘생기고 돈 재벌급으로 많고 머리 좋으면 미래를 위해 인내 가능.
아무것도 아닌데 위태로운 남자 흉내내면 1초만에 도망갑니다. 여성향 만화에 이런거 많지않아?
~가 싫어에 다른 제한 조건 걸어서 가능!
제목에서 한 사람있니?라고 한들 아니 난 괜찮아!따위의 대답을 기대하는 게 아니라 무척 알기 쉬운 불호글임...
남주니까 기본 생겨먹고 돈 있잖아 거의 98%는 가능이라는 소리네
여자 이야기는 재력과 성격을 타협하는 부분이 극혐
???알기쉬운 불호글이구나~~ 지나가는 사람한테 물어보는줄~?
대부분의 드라마나 만화가 트라우마걸린 까칠한 남자 보듬어주는 스토리 아냐?
대다수의 여성들이 그런 드라마를 좋아하고,난 그 이야기한건데~
극혐을 표출하는 댓글에 나도 백스텝합니다~
~극혐하는 사람 있니? 어떻게 봐도 불호글입니다만?
여기에 기대하는 댓글이 아니! 난 좋아겠냐고?
혼자 분위기 파악 못했구나!
평소 눈치없단 소리 좀 많이 듣겠다 안타까워라, 백스탭 ㅅㄱ~
ㅁㅈ 행복하고 따스하고 밝은 여주가 문제있는 남주랑 만나서 보듬는 게 아쉬워. 특히 아랫도리 공공재면 ㄹㅇ 답이 없음. 도망쳐를 외치게 돼 .같은 따뜻한 사람 만났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