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조금 달라졌나 모르겠는데 내가 봤던 빙의물은 항상 그랬음
하녀(아니면 시녀)가 갑자기 아가씨!!!하면서 들어온다거나 뭐 몸주인이 아팠었는데 주인공이 빙의해서 갑자기 일어났다거나..
그리고 적응기도 없이 갑자기 왜 빙의한건지에 대한 의문심도 없이 악녀로 빙의했으면 조용히 살자or이번생이라도 열심히 살자로 넘어감
왠지 너무 많이보는 장면이라 뭐가 뭔지도 잘 기억이 안나는듯ㅋㅋ처음엔 책빙의물 오 신박하다 했는데 이젠 만만하다하면 쓰는 소재라그런지 좀 걸러서보게된다
하녀(아니면 시녀)가 갑자기 아가씨!!!하면서 들어온다거나 뭐 몸주인이 아팠었는데 주인공이 빙의해서 갑자기 일어났다거나..
그리고 적응기도 없이 갑자기 왜 빙의한건지에 대한 의문심도 없이 악녀로 빙의했으면 조용히 살자or이번생이라도 열심히 살자로 넘어감
왠지 너무 많이보는 장면이라 뭐가 뭔지도 잘 기억이 안나는듯ㅋㅋ처음엔 책빙의물 오 신박하다 했는데 이젠 만만하다하면 쓰는 소재라그런지 좀 걸러서보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