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건지
감정선 도저히 못따라가고 있고 전개도 어떻게 돼가는거냐..
매화마다 자극적인 건수는 빵빵 터지는데 그걸 이어주는 촘촘한 서사가 부족해서
보면볼수록 띠용?! 으잉?! 스러워
근데 갈수록 상기는 잘생겨져서 못놓고 있어....상기 나쁜얼굴 ㅠㅠ
그냥 나쁜 남자한테 코 잘못 꿰어선 고생 죽도록 하다가 결국 정들고 마음주는 엔딩 나는거냐....이거 ㅠㅠ 스토리 아쉬움 ㅠㅠ
감정선 도저히 못따라가고 있고 전개도 어떻게 돼가는거냐..
매화마다 자극적인 건수는 빵빵 터지는데 그걸 이어주는 촘촘한 서사가 부족해서
보면볼수록 띠용?! 으잉?! 스러워
근데 갈수록 상기는 잘생겨져서 못놓고 있어....상기 나쁜얼굴 ㅠㅠ
그냥 나쁜 남자한테 코 잘못 꿰어선 고생 죽도록 하다가 결국 정들고 마음주는 엔딩 나는거냐....이거 ㅠㅠ 스토리 아쉬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