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진짜 세계관도 흥미롭고 여주의 출생의 비밀같은것도 있어서 긴장감있었고
전개도 재밌고 좋았는데................5권밖에 안나오고 절판크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카더라는 많은데 작가가 대만인인데 안팔려서 연재중지했댔나 출판사가 망했댔나..........
남주놈은 사실 맘에 안들었지만 여주가 좋다니 어떡해ㅠ 하면서 봤었음
암튼 여주 말고 여주 판박이인 원래 공주님도 정말정말 매력적이라서 좋았는데 ㅠㅠ
(그때까지 본 순정만화중에 공주님만큼 자기 하고싶은거 하는 캐릭터는 처음이라서 홀딱 반했던듯)
진짜 뒷얘기 너무너무 보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