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읽은 너무 좋은 웹툰인거같아ㅠㅠ
한 에피 한 에피 다 너무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들인거같아 거기다 세계관도 현대면서 마법 사회가 같이 공존해가는 곳이라니 너무 특색있고 신기했는데 여기에 주인공 뿐만 아니라 나오는 모든 캐릭터들이 다 살아 숨쉬는거처럼 이야기 한 거 같음
솔이 이야기도 그렇고 율리아 이야기도 그렇고 아 뭐 하나 딱 이야기 할 수가 없을 정도로 다 너무 좋다 ㅠ 특히 제임스 이야기 때는 사라가 왜 그렇게 펑펑 운건지 나도 눈물 나서 힘들더라구ㅠㅠㅠㅠ
미미도 계속 그렇게 철 없는걸까 했는데 조금씩 성장하고 있구 사라도 상엽이두 박하두 솔이두 율리아도 지은이도 하물며 원장 엄마에 성태까지도 다 너무 좋았어
그리고 말 많던 완결은.... 정주행 해서 보니 왜 작가님이 딱 거기서 끝냈는지는 알겠는데 그래두 너무 아쉽더라ㅠㅠㅠ 조금만 더 이야기 풀어주시지ㅠㅠㅠㅠㅠ
아니 이 세계관 이렇게 끝내기에는 너무 아쉽지 않으신가요ㅠㅠㅠ 아직 다 풀지 않은 다른 이야기도 많지 않으십니까 가볍게 몇개만 더 풀어주시지... ㅠㅠㅠㅠ
작가님은 딱 깔끔하게 끝내셨다고 만족해하실거같긴한데ㅠㅠㅠㅠ 내가 다 너무 아쉬워ㅠㅠㅠ 밤 새서 첫화부터 완결까지 다 봤는데 아직도 부족하다ㅠㅠ 더 보구싶어ㅠㅠㅠㅠ
흑흑 암튼 이렇게 좋은 웹툰 간만에 봐서 너무 좋다 혹시 이런 비슷한 느낌의 웹툰 있으면 또 보고싶어....
흑흑흑 너무 조아... ㅜㅜ
한 에피 한 에피 다 너무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들인거같아 거기다 세계관도 현대면서 마법 사회가 같이 공존해가는 곳이라니 너무 특색있고 신기했는데 여기에 주인공 뿐만 아니라 나오는 모든 캐릭터들이 다 살아 숨쉬는거처럼 이야기 한 거 같음
솔이 이야기도 그렇고 율리아 이야기도 그렇고 아 뭐 하나 딱 이야기 할 수가 없을 정도로 다 너무 좋다 ㅠ 특히 제임스 이야기 때는 사라가 왜 그렇게 펑펑 운건지 나도 눈물 나서 힘들더라구ㅠㅠㅠㅠ
미미도 계속 그렇게 철 없는걸까 했는데 조금씩 성장하고 있구 사라도 상엽이두 박하두 솔이두 율리아도 지은이도 하물며 원장 엄마에 성태까지도 다 너무 좋았어
그리고 말 많던 완결은.... 정주행 해서 보니 왜 작가님이 딱 거기서 끝냈는지는 알겠는데 그래두 너무 아쉽더라ㅠㅠㅠ 조금만 더 이야기 풀어주시지ㅠㅠㅠㅠㅠ
아니 이 세계관 이렇게 끝내기에는 너무 아쉽지 않으신가요ㅠㅠㅠ 아직 다 풀지 않은 다른 이야기도 많지 않으십니까 가볍게 몇개만 더 풀어주시지... ㅠㅠㅠㅠ
작가님은 딱 깔끔하게 끝내셨다고 만족해하실거같긴한데ㅠㅠㅠㅠ 내가 다 너무 아쉬워ㅠㅠㅠ 밤 새서 첫화부터 완결까지 다 봤는데 아직도 부족하다ㅠㅠ 더 보구싶어ㅠㅠㅠㅠ
흑흑 암튼 이렇게 좋은 웹툰 간만에 봐서 너무 좋다 혹시 이런 비슷한 느낌의 웹툰 있으면 또 보고싶어....
흑흑흑 너무 조아...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