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음
환경이 안 좋아서
제대로 못 배우고 막 살았는데
좀만 가르쳐 주고 길을 보여주면 쭉쭉 잘 따르는 느낌
눈치도 있고 처세술도 있고
자신의 미래나 나아질 수 있는 환경에 대한 희망을 버리고 막 살던 아이가 주완이랑 해준이 만나면서 좀 그런 사고 방식이 바뀐 느낌이야
모두가 은영이 처럼 좋게 긍정적으로 바뀔 수 있는 애들이면 좋겠지만 레알 사람 바이 사람이고..
은영이도 모든게 좋게 단시간에 바뀐건 아니어서 나중에 언제든지 사고 칠 것 같지만 그래도 긍정적인 면이 생겼으니까ㅠㅠ
환경이 안 좋아서
제대로 못 배우고 막 살았는데
좀만 가르쳐 주고 길을 보여주면 쭉쭉 잘 따르는 느낌
눈치도 있고 처세술도 있고
자신의 미래나 나아질 수 있는 환경에 대한 희망을 버리고 막 살던 아이가 주완이랑 해준이 만나면서 좀 그런 사고 방식이 바뀐 느낌이야
모두가 은영이 처럼 좋게 긍정적으로 바뀔 수 있는 애들이면 좋겠지만 레알 사람 바이 사람이고..
은영이도 모든게 좋게 단시간에 바뀐건 아니어서 나중에 언제든지 사고 칠 것 같지만 그래도 긍정적인 면이 생겼으니까ㅠㅠ
언제까지고 변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거야 ㅠㅠㅠ 은영이 주변의 좋은 친구들이 잘 이끌어줬으면 좋겠다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