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직진하는 주성현 김수현이 있기 때문에 재민이가 중간에서 제어(?)해 주지 않으면 쉽게 풀려버림ㅋㅋㅋ
난 신재민이라는 캐릭터가 참 신기하고 궁금하면서 재밌어 궁예하는 맛도 있고ㅋㅋㅋㅋㅋ
이래서 계략공계략공 하나봐ㅋㅋㅋㅋ근데 재민인 단순한 계략공이 아닌 약간 순애보적인 계략공인듯
그리고 생각보다 다온일 더 많이 사랑하고 다온이가 온전히 자기만을 바라보는 사랑을 원한다는거임
10년간 계속 그 불안함 속에 산거 같음. 난 너밖에 없는데 넌 나 없어도 채워줄 사람이 있어보이니까 다온이가 고백을 해도 진심 같지 않고 언제든 깨질거 같은 사이가 되는게 싫어서 곁에만 둘려는거 같음..끝까지 인내하면서ㅠㅠㅠㅠ 사리나온다 신재민ㅠㅠㅠㅠㅠ
난 신재민이라는 캐릭터가 참 신기하고 궁금하면서 재밌어 궁예하는 맛도 있고ㅋㅋㅋㅋㅋ
이래서 계략공계략공 하나봐ㅋㅋㅋㅋ근데 재민인 단순한 계략공이 아닌 약간 순애보적인 계략공인듯
그리고 생각보다 다온일 더 많이 사랑하고 다온이가 온전히 자기만을 바라보는 사랑을 원한다는거임
10년간 계속 그 불안함 속에 산거 같음. 난 너밖에 없는데 넌 나 없어도 채워줄 사람이 있어보이니까 다온이가 고백을 해도 진심 같지 않고 언제든 깨질거 같은 사이가 되는게 싫어서 곁에만 둘려는거 같음..끝까지 인내하면서ㅠㅠㅠㅠ 사리나온다 신재민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