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여러 개라 말머리 그냥 만화로 함 ㅜ
멘붕당하고 뒷통수 쳐맞기 좋아하지만 판도라하츠, 씨엘, 스파이럴 너무 재미가 없군.....
이미 나무위키와 갖은 리뷰를 섭렵해서 어느 정도 스토리나 복선은 알고 있음에도 전개가 노잼이라 꾸역꾸역 읽다가 포기함
판도라하츠는 1권 정발했을 당시부터 작화미쳐서 꼭 읽고 싶었는데 떡밥 풀어놓기만 하니까 지쳐서 나가떨어짐(나중에는 회수한다지만 ㅜ)
글고 난 여캐 잡고 봐야되는데 여긴 남캐들 서사만 유독 비중 높아서 별로 마음이 안 간 것도 있을 듯
씨엘은 캐릭터도 전개도 밍숭맹숭해서 계속 볼 마음이 안 생겼는데 사람들이 해석을 기깔나게 함
작품보다 해석이 더 재밌는 경험은 처음임...
스파이럴은 떡밥이 흥미로운데... 떡밥만 재밌어... 사건들이 노잼이야..특히 추리파트..워드 자물쇠의 비밀에서 정주행 포기함....
그래도 여남주 관계성만 잡고 뒤에서부터 읽으려고..
멘붕당하고 뒷통수 쳐맞기 좋아하지만 판도라하츠, 씨엘, 스파이럴 너무 재미가 없군.....
이미 나무위키와 갖은 리뷰를 섭렵해서 어느 정도 스토리나 복선은 알고 있음에도 전개가 노잼이라 꾸역꾸역 읽다가 포기함
판도라하츠는 1권 정발했을 당시부터 작화미쳐서 꼭 읽고 싶었는데 떡밥 풀어놓기만 하니까 지쳐서 나가떨어짐(나중에는 회수한다지만 ㅜ)
글고 난 여캐 잡고 봐야되는데 여긴 남캐들 서사만 유독 비중 높아서 별로 마음이 안 간 것도 있을 듯
씨엘은 캐릭터도 전개도 밍숭맹숭해서 계속 볼 마음이 안 생겼는데 사람들이 해석을 기깔나게 함
작품보다 해석이 더 재밌는 경험은 처음임...
스파이럴은 떡밥이 흥미로운데... 떡밥만 재밌어... 사건들이 노잼이야..특히 추리파트..워드 자물쇠의 비밀에서 정주행 포기함....
그래도 여남주 관계성만 잡고 뒤에서부터 읽으려고..
저중에선 스파이럴이 제일 톨 취향일 것 같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