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원작소설 리뷰글 본 적 있는데 거시적으로 보면 그 나라의 운명이 바꼈다는 해석글을 본 적이 있음 뭐 이것도 결국엔 티아가 무슨 도구캐냐 싶은 결론이긴 한데
남 때문에 인생 꼬인 팔자였는데 지팔지꼰으로 바꾼 개척이구나 하고 있어
아무도 모름ㅋㅋㅋ뭘 개척햇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