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땀을 잘 흘리시는데 요즘은 추우니까 땀흘리고 식는 과정에서 추워서 몸살이 자주 나셔..
이런적 한번도 없었는데.. 작년에도 안그랬고
걸리는게
얼마전에 혀에 낭종이 생겨서 제거하는 수술을 했거든 (두 번, 2개월씩 거쳐서..)
설암인줄 알고 조직검사도 받고 되게 걱정을 많이했는데
지금 면역력이 떨어져서 그런건지 뭔지 자꾸 체온조절을 못하시니까 더 걱정이다..ㅠㅠ
혹시 비슷한 증상 겪은 톨들 있니? 병원에 가보라고 해도 안가셔..
이런적 한번도 없었는데.. 작년에도 안그랬고
걸리는게
얼마전에 혀에 낭종이 생겨서 제거하는 수술을 했거든 (두 번, 2개월씩 거쳐서..)
설암인줄 알고 조직검사도 받고 되게 걱정을 많이했는데
지금 면역력이 떨어져서 그런건지 뭔지 자꾸 체온조절을 못하시니까 더 걱정이다..ㅠㅠ
혹시 비슷한 증상 겪은 톨들 있니? 병원에 가보라고 해도 안가셔..
혹시 아빠 당뇨있으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