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은 돈이 없고 돈 좀 생기면 30대 중반이나 후반 될 것 같은데 그 때 교정해도 괜찮을까 ㅠ 잇몸 다 망가질까봐 걱정인데 위,아래로 덧니가 너무 심해서 웃고 사진찍는게 스트레스야...
30중~후반쯤 교정한 톨들 만족해? 아님 후회해?
당장은 돈이 없고 돈 좀 생기면 30대 중반이나 후반 될 것 같은데 그 때 교정해도 괜찮을까 ㅠ 잇몸 다 망가질까봐 걱정인데 위,아래로 덧니가 너무 심해서 웃고 사진찍는게 스트레스야...
30중~후반쯤 교정한 톨들 만족해? 아님 후회해?
보기에는 결과적으로 만족해 ㅠㅠ 그런데 치아가 약해지는건 어쩔수 없는것같아..
대만족해. 정확히는 30대 초반에 했는데 웃을 때마다 앞니 가리는게 콤플렉스여서 시작했거든. 생각보다 대공사가 되서 수술까지 생각했다가 수술 안하기로 뒤엎는 바람에 다시 반대로 돌리느라 6년을 했지만...나톨같은 경우만 아니면 2~3년 내에 끝나니까. 잇몸퇴축은 좀 있긴 한데 괜찮아. 가리지 않고 활짝 웃는다는게 너무 좋고 입툭튀도 좀 들어가서 완전 만족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