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어디서 느꼇냐면
윤례아이 임신하고 그걸 황감자 아이라고 속일때 죄책감 1도 없는거보고 느낌
그것도 애가 하나도 아니고 무려 쌍둥이임.. 남의남자와의 아이를 둘씩이나 황감자 애라고 감쪽같이 속임
내가 견환입장인데 황감자에 대한 마음이 조금이라도 남아잇엇다면 죄책감 잇엇을듯
견환이 황감자 죽을때 오열한 이유는 찐사가 죽어서가 아니고
자신의 젊은시절이 고통과 회한으로 점철돼잇엇는데
황샹의 죽음으로 그게 마무리되어서 시원섭섭함+한맺혀서 우는거같아
윤례아이 임신하고 그걸 황감자 아이라고 속일때 죄책감 1도 없는거보고 느낌
그것도 애가 하나도 아니고 무려 쌍둥이임.. 남의남자와의 아이를 둘씩이나 황감자 애라고 감쪽같이 속임
내가 견환입장인데 황감자에 대한 마음이 조금이라도 남아잇엇다면 죄책감 잇엇을듯
견환이 황감자 죽을때 오열한 이유는 찐사가 죽어서가 아니고
자신의 젊은시절이 고통과 회한으로 점철돼잇엇는데
황샹의 죽음으로 그게 마무리되어서 시원섭섭함+한맺혀서 우는거같아
견환의 찐사 유무 보다 그냥 견환에게 황샹은 애증이구나 싶었음 황샹에게 복수도 나름 완벽하게 했지만 그게 마냥 통쾌할리도 없었을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