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나 지금 시즌7 보는 중인데 환장하겄네
성공하니까 태도 왜 저따구야? 기어코 이혼까지
지가 빌빌 댈 때 그래도 애 다섯에 본인까지 건사해가며 살 수 있었던게 누구덕인데
항상 르넷이 결정 다했다 자기도 주도권 잡고 싶었다 이러는데 지는 뭐 하고 싶은거 참고 살기만 했어?
바깥에서 낳아온 자식도 집에 데려온적 있었고, 피자 가게도 열고, 차도 지 사고 싶은거 멋대로 사고 우겼던 전적 생각해보면
탐은 르넷한테 고마워해도 모자랄판인데
게다가 페니가 엄빠 이혼할까보ㅏ 걱정하면서 울기까지 했잖아
근데 포기해?
게다가 성공하고나서 저러니까 더 재수없어 개털도 없었어봐라 예전처럼. 가암히 이혼 생각이나 했을까
휴 너무 하이퍼리얼리즘 아니냐 ㅠㅠㅠ
진짜 진짜 진짜 ㄹㅇ 탐 이샛기때문에 르넷이 너무 불쌍하고 개 속터져서 정주행을 하다가 중단하고 하다가 중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