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캐릭터 굿즈가 나왔어.
인형 쿠션인데 진짜 너무 귀여워 내장르 모르는 사람이 봐도 엄청 귀엽다고 할 정도로
근데 문제가 이게 너무 커.. ^^;;;
짧은 쪽이 50센치가 넘어.. 이름도 거대 쿠션임
개인제작이라 언제 단종될지도 모르고 이 장르 언제 끝날지도 몰라서 적어두 두 개쯤은 갖고 싶은데
이걸 어디다 둬야 할지 모르겠다 ㅠㅠㅠ 미니멀리즘 하자고 해놓고 오버하는 거 아닌가 싶어.
심지어는 한개만 쓰고 나머지는 솜 빼서 커버만 보관할까 하는 생각까지 하고있어;
나 어떡하면 좋지 혜안을 빌려줘 ㅠㅠㅠ
1. 한개만 사서 아낀다
2. 갖고싶은 만큼 사서 즐긴다
인형 쿠션인데 진짜 너무 귀여워 내장르 모르는 사람이 봐도 엄청 귀엽다고 할 정도로
근데 문제가 이게 너무 커.. ^^;;;
짧은 쪽이 50센치가 넘어.. 이름도 거대 쿠션임
개인제작이라 언제 단종될지도 모르고 이 장르 언제 끝날지도 몰라서 적어두 두 개쯤은 갖고 싶은데
이걸 어디다 둬야 할지 모르겠다 ㅠㅠㅠ 미니멀리즘 하자고 해놓고 오버하는 거 아닌가 싶어.
심지어는 한개만 쓰고 나머지는 솜 빼서 커버만 보관할까 하는 생각까지 하고있어;
나 어떡하면 좋지 혜안을 빌려줘 ㅠㅠㅠ
1. 한개만 사서 아낀다
2. 갖고싶은 만큼 사서 즐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