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했을 땐 박봉이라 너무 싫었어
경력도 짧고, 경력 단절(건강이랑 여러 이유로 공백)이라고 후려치고, 이쪽 일만 전담한 건 아니시죠?
중요한 자리라고 직무 전문성으로 계속 뭐라하더니
떨어질 줄 알았는데 합격이어서 놀랐지만
그만큼 연봉 후려쳐져서 기분 별로였단말이야?
근데 회사 들어와서 있어보니 내 경력 정말 짧네ㅋㅋㅋㅋㅋㅋㅋ
누구랑 얘길해봐도 다들 기본이 7-8년에 여기서는 3년차시고 여기저기 이것저것 다 해 보고
나는 경력이라 말하기도 뭐한 그냥 경험ㅇㅇㅇ
아마 최종에서 8년차 말고 가까스로 2년 되는 나를 뽑은 이유는 역시 가성비일까 싶고?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다들 경력만큼 베테랑이라 잔실수 할 때 마다 창피하고 자괴감 느껴..
이제 연봉 적은 건 둘째치고 내 몫 제대로 못 할까봐
걱정이고ㅜㅜ 중요한 자리 맞아서 더 부담된다
프로젝트 시작되면 어쩌지 벌써부터 심란해...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경력도 짧고, 경력 단절(건강이랑 여러 이유로 공백)이라고 후려치고, 이쪽 일만 전담한 건 아니시죠?
중요한 자리라고 직무 전문성으로 계속 뭐라하더니
떨어질 줄 알았는데 합격이어서 놀랐지만
그만큼 연봉 후려쳐져서 기분 별로였단말이야?
근데 회사 들어와서 있어보니 내 경력 정말 짧네ㅋㅋㅋㅋㅋㅋㅋ
누구랑 얘길해봐도 다들 기본이 7-8년에 여기서는 3년차시고 여기저기 이것저것 다 해 보고
나는 경력이라 말하기도 뭐한 그냥 경험ㅇㅇㅇ
아마 최종에서 8년차 말고 가까스로 2년 되는 나를 뽑은 이유는 역시 가성비일까 싶고?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다들 경력만큼 베테랑이라 잔실수 할 때 마다 창피하고 자괴감 느껴..
이제 연봉 적은 건 둘째치고 내 몫 제대로 못 할까봐
걱정이고ㅜㅜ 중요한 자리 맞아서 더 부담된다
프로젝트 시작되면 어쩌지 벌써부터 심란해...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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