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황 그 자체..
진짜 뭐하는지 1도 관심없거든.. 단 한번도 관심가져본적 없어
얼굴 마주할일 생기기 전까지 그사람인지도 모르고 어떻게 생긴지도 모르고 있었음. 그냥 배경으로 인식해서..
10대20대에도 한번도 경험 안해본걸 30대에 신경쓰네..
뭔가 느낌이 있잖아. 불편해하는?의식하는? 그런게 어느순간 느껴져서 일부러 지나갈때 시선도 바닥보거나 문만보고 가고 몸 뒤로 돌일일 있어도 고개숙이고 있고 그랬는데 신경쓴 의미가 없네..
내가 긴가민가 하는일이 있었는데, 오늘 보니까 맞더라고.
진짜 자리도 1m이상 뒷자리라 난 뭘해도 보이지도 않고 그쪽에 시선 한번도 둔 적이 없는데 이상한 사람 취급받으니 황당하다
근데 나이먹으니까 체력딸려서 자리 옮기는것도 힘들어서 그냥 신경 끄려고. 이상한 사람 취급받아서 속상한데 여기 하소연하고 털어야겠음!!
진짜 뭐하는지 1도 관심없거든.. 단 한번도 관심가져본적 없어
얼굴 마주할일 생기기 전까지 그사람인지도 모르고 어떻게 생긴지도 모르고 있었음. 그냥 배경으로 인식해서..
10대20대에도 한번도 경험 안해본걸 30대에 신경쓰네..
뭔가 느낌이 있잖아. 불편해하는?의식하는? 그런게 어느순간 느껴져서 일부러 지나갈때 시선도 바닥보거나 문만보고 가고 몸 뒤로 돌일일 있어도 고개숙이고 있고 그랬는데 신경쓴 의미가 없네..
내가 긴가민가 하는일이 있었는데, 오늘 보니까 맞더라고.
진짜 자리도 1m이상 뒷자리라 난 뭘해도 보이지도 않고 그쪽에 시선 한번도 둔 적이 없는데 이상한 사람 취급받으니 황당하다
근데 나이먹으니까 체력딸려서 자리 옮기는것도 힘들어서 그냥 신경 끄려고. 이상한 사람 취급받아서 속상한데 여기 하소연하고 털어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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