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업무 때문에 부산 가는데 같이 가자고 해서
친구 일하는 반나절 동안 혼자 다녀야 하는데
스파마린이랑 센텀시티에 있는 스파랜드 중에서
어디가 나을까?
가본 토리 있으면 추천 좀 해주라
스파마린은 1만천원이고
스파랜드는 1만7천원이래
근데 혼자 스파가면 좀 심심할까?
그냥 카페투어 하는 게 나으려나
친구 일하는 반나절 동안 혼자 다녀야 하는데
스파마린이랑 센텀시티에 있는 스파랜드 중에서
어디가 나을까?
가본 토리 있으면 추천 좀 해주라
스파마린은 1만천원이고
스파랜드는 1만7천원이래
근데 혼자 스파가면 좀 심심할까?
그냥 카페투어 하는 게 나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