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애동들.. 이라는거 ㅋㅋㅋ
고냥이 4마리에 개 1마리키우고 있고 현재 임신중이야. 어차피 애 100일 전까지는 안방에서만 키우려고 해서 지금도 우리 애들은 안방에 못들어오게 하려고 안방문은 항상 닫아두고 있어.
그리고 전세인데 애 낳는 시기랑 전세만료 시기랑 비슷해서 애낳기전에 이사는 갈텐데 현재 목표는 좀 더 넓은 평수로 이사가는거구.
일단 우리 부부는 아무 걱정 없어... 공기청정기 돌릴거고 애가 어느정도 크기전까지는 서로 격리해둘거구...
근데 역시나 양가부모님이 젤 문제다^^.. 울 엄마는 이제 포기하셔서 그냥 너네 알아서 살아라 이런 포지션인데 시어머니가...ㅎㅎ....
결혼해서 임출육 다 겪은 톨들은 어땠어??
100일 정도만 격리하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차라리 시댁 가서 100일까지만 키울까 싶기도 함 (시부모님이 걱정은 많으신대 나 엄청 부둥부둥해 주셔서 시댁에서 한동안 키우고 와도 별로 걱정 없음/내 성격이 뻔뻔해서 시어머님이 상차려주는거 받아먹을 자신있음;;;;;/결혼하고 명절 김장 제사-제사는 날짜도 모르...- 한번도 음식한적 없는 정도....)
그럴거면 아예 집 자체를 격리시켜서 키우는 방법도 있구. 고양이용 펜스같은것도 있더라구. 오빠네서 쓰던데 고양이는 못넘어간다고 함.
아님 아예 그런걱정없이 키웠니??.... 시어머님이랑 방금 통화했는데 어머님이 걱정이 너무너무 많으셔서.. .... 에효...ㅠㅠㅠ 울 애들이랑 행복하게 살고 싶다ㅠㅠㅠ
고냥이 4마리에 개 1마리키우고 있고 현재 임신중이야. 어차피 애 100일 전까지는 안방에서만 키우려고 해서 지금도 우리 애들은 안방에 못들어오게 하려고 안방문은 항상 닫아두고 있어.
그리고 전세인데 애 낳는 시기랑 전세만료 시기랑 비슷해서 애낳기전에 이사는 갈텐데 현재 목표는 좀 더 넓은 평수로 이사가는거구.
일단 우리 부부는 아무 걱정 없어... 공기청정기 돌릴거고 애가 어느정도 크기전까지는 서로 격리해둘거구...
근데 역시나 양가부모님이 젤 문제다^^.. 울 엄마는 이제 포기하셔서 그냥 너네 알아서 살아라 이런 포지션인데 시어머니가...ㅎㅎ....
결혼해서 임출육 다 겪은 톨들은 어땠어??
100일 정도만 격리하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차라리 시댁 가서 100일까지만 키울까 싶기도 함 (시부모님이 걱정은 많으신대 나 엄청 부둥부둥해 주셔서 시댁에서 한동안 키우고 와도 별로 걱정 없음/내 성격이 뻔뻔해서 시어머님이 상차려주는거 받아먹을 자신있음;;;;;/결혼하고 명절 김장 제사-제사는 날짜도 모르...- 한번도 음식한적 없는 정도....)
그럴거면 아예 집 자체를 격리시켜서 키우는 방법도 있구. 고양이용 펜스같은것도 있더라구. 오빠네서 쓰던데 고양이는 못넘어간다고 함.
아님 아예 그런걱정없이 키웠니??.... 시어머님이랑 방금 통화했는데 어머님이 걱정이 너무너무 많으셔서.. .... 에효...ㅠㅠㅠ 울 애들이랑 행복하게 살고 싶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