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식물
정말로 쓸데가 1도 없는 글을 쪄본다 ㅋㅋ

고양이에 조금이라도 관심있거나
집사이거나 랜선집사라면 모두 알지
고양이는 야옹~ 보다는 애옹~ 에 가까운 소릴 낸다는걸

근데 왜 사회적 통념은 야옹일까.
아주 가아아아아끔 야옹 이라고 정확히 할때도 있는데
그보단 애옹이 오조오억번 더 많다구....

애애옹 애애옹!
애오 애애오
뀨르륵 뀨륵
앙~~~~ 잉! 웅!
별소리 다내는 우리 애옹이 보고싶다....

톨집사네 애옹들은 뭔 소리를 낸다니??
댓글로 알랴줘 ㅋㅋㅋㅋㅋ
  • tory_1 2018.10.20 08:54
    웅냐옹
    웅와웅
    우룩
  • tory_2 2018.10.20 08:57
    웈꺅
    우에양

    컄킁
  • tory_3 2018.10.20 09:12
    애~옹 애옹
    와옹
    꾸르륵(?)
    야/옹
    끄으응
  • tory_4 2018.10.20 09:13
    읅륽을를읅
    응냑⤴️
    애앵

    응냐앍
  • tory_5 2018.10.20 09:17

    에옹~

    애-ㅇ

    웅...

    애-오...ㅇ

    웅-야.. ㅇ

    왜-ㅇ

    미-아-오-ㅇ

  • tory_6 2018.10.20 09:1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11/19 20:19:24)
  • tory_9 2018.10.20 09:40
    전에 누가 매미는 맴맴 이 아니고 스피오-스 스피오-스 하고 운다고 ㅋㅋㅋㅋㅋ 그랬는데 걍 대충 말과도 괴리감없어보이는 단어로 채택한거 아닐까 ㅋㅋㅋㅋㅋㅋ
  • tory_7 2018.10.20 09:25

    우리집 애는 

    삐약삑~

    빽~ 뺙~~

    ㅃㅑㅑㅑㄱ 


    이렇게 운다... 새인줄 ㅋㅋㅋ

  • tory_8 2018.10.20 09:30

    웅냐아앙

    냐아~!!!!!!!!!!

    꿁ㄲ꿁

    냐~옹~


    보통 자기들끼리 얘기할땐 꾸룩 거리는 소리를 많이 내는데 나한테 말 걸때 웅냐양 냐양 이런 소리를 내ㅋㅋㅋㅋㅋ

  • tory_10 2018.10.20 09:5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2/05 06:27:51)
  • tory_16 2018.10.20 11:5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2 01:24:06)
  • tory_25 2018.10.20 13:45
    333댓글 보면서 마미 미소 짓고 있닼ㅋㅋㅋㅋㅋ졸귀❤️
  • tory_11 2018.10.20 09:56
    동양상 첨부해서 올려줘....
  • tory_12 2018.10.20 10:07
    애옹 아옹 후웅 ㅋㅋㅋ
  • W 2018.10.20 10:34
    ~ 상상중 ~
  • tory_14 2018.10.20 10:43
    히웅 애웅 아웅 호옹 뀨륙?뀨루루룩? 뺘~~~~~~뺘!!!!!!!!!!!!!!!!끼루룽? 먀!!!!!!!!!후아?!!!!!!!!하아!!!!!!!!끽꾹끽꾹꺙꿍끽꾹
  • tory_15 2018.10.20 11:3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2/11 20:55:05)
  • tory_17 2018.10.20 11:5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3/13 01:10:23)
  • tory_40 2018.10.22 09:50
    우르롹낔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18 2018.10.20 11:5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08 23:31:58)
  • tory_19 2018.10.20 12:05
    내생각에는 키우는 고양이소리말고 밖에서 영역다툼할때의 소리때문에 야옹이 된 것 아닐까싶어ㅋㅋ 첨에는 우오으으오옹 이렇게 낮게 시작하다 이야아아아옹!!!이러면서 한번씩 큰소리내잖아ㅋㅋ
  • W 2018.10.20 18:25
    맞는고가타 천재야 토리!
  • tory_20 2018.10.20 12:24

    나는 예전에 알던 지인이 고양이 울음소리를 삐용삐용이라고 표현하셨는데 그게 너무 찰떡같아서ㅋㅋㅋ 나도 그 후로 삐용삐용 운다고 말함ㅋㅋㅋ 원하는거 있어서 찡찡거릴때 좀 늦게들어온 날 마중나오면서 울 때 진짜 삐용삐용 운다구...ㅠㅠ 넘 기엽

  • tory_21 2018.10.20 12:35
    애옹 냐옹 끄릉끄릉 - 기분좋음
    니우우우우우웅냐아아아아아아 - 마중나오며 달려옴
    이웅, 꺄 - 아픔ㅜㅜ
    니웅 니우우웅 - 개빡침 근드르즈 므르
    우리애는 보통 기분좋으면 ~옹 안좋으면 ~웅하고 울어
  • tory_22 2018.10.20 13:08
    이 글 댓글들까지 뭐가 이렇게 귀여워 ㅋㅋㅋㅋㅋㅋ
  • tory_23 2018.10.20 13:1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0/28 12:32:31)
  • tory_24 2018.10.20 13:25
    첫째 (말 많음 기차화통)
    - 아오오 아오옭 아!!!옹!!! 에오옹 께옹!
    둘째 (말 많음 소리작음)
    - 꾸르륵 웅-냥 야옹 아앙 아웅 꾸릉냥 이웅
    친구들이 무슨 고양이가 저렇게 우냐 거짓말 자제좀 이랬는데 실제로 듣고 당황함 둘 다 말이 많은건 말 많은 집사랑 살아서 그런듯..
  • tory_26 2018.10.20 14:5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29 18:12:23)
  • tory_27 2018.10.20 14:55
    꺙꺙꺙
    꺄아아아아앙
    끼유웅
    이런소리내;;;
  • tory_28 2018.10.20 16:0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7/22 18:12:23)
  • tory_29 2018.10.20 17:25
    와-우~ 와-우~
    웅~냐?
    뺙뺙!
  • tory_30 2018.10.20 18:0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10/21 00:20:51)
  • tory_31 2018.10.20 19:27
    웅냐


    우아
    우냐아아
  • tory_32 2018.10.20 20:3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3/26 04:41:37)
  • tory_33 2018.10.20 21:07
    먀아 먀
    애오오옹
    먀아아아앙
    골골골

    길냥이들이 밥달라고 아는척하는소리
  • tory_34 2018.10.20 21:0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6/02 06:25:51)
  • tory_35 2018.10.20 21:33

    애옹~먕..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아 야옹이라곤 울지 않는다구!!

  • tory_36 2018.10.20 22:58
    웅냥
    왜에용
    와웅
    까꿍!하는 소리도 냄
    꾸르륵
  • tory_37 2018.10.20 23:43
    꾸카랴꾸캬 웅웅웅
    와웅 애옹
    우웅? 꾹~
  • tory_38 2018.10.21 11:54
    냐앙 냐- 이런 느낌이야!
  • tory_39 2018.10.21 21:44
    울집 수컷은 나한테 누나!!하고 울어
    암컷은 언냐!!!라고해
    진짜 진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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