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초등학교 바로 옆에.......
산책로 가는 길목에 있어서 자주 지나치는 곳인데
볼 때마다 마음이 너무 안좋아
하루라도 빨리 망하길 기원했는데
아까 지나가다 보니까 초딩애들이랑 가족들이랑
사람 바글바글하더라
에휴.........
산책로 가는 길목에 있어서 자주 지나치는 곳인데
볼 때마다 마음이 너무 안좋아
하루라도 빨리 망하길 기원했는데
아까 지나가다 보니까 초딩애들이랑 가족들이랑
사람 바글바글하더라
에휴.........
아 진짜 밥 코딱지만큼 주던데 ㅠㅠㅠㅠㅠ
나도 맨날 속으로 저주하고 망하라고 고사 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