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카페가면 음료 위에 하나씩 올려주던 그 체리인데
은근히 계속 생각나서 한 병을 샀어. 드링크 요거트에 넣어서 먹어봤는데 추억보정인지
그 맛이 아니더라고. 어쨌든 삿으니 먹어야겠는데
나톨은 베이킹 전혀 안 하고, 음료도 믹스커피만 마셔서..이걸 어떻게 먹어야 할까..?
혹시 먹는 토리들 있으면 알려줄 수 있어 ㅠㅠ?
어릴때 카페가면 음료 위에 하나씩 올려주던 그 체리인데
은근히 계속 생각나서 한 병을 샀어. 드링크 요거트에 넣어서 먹어봤는데 추억보정인지
그 맛이 아니더라고. 어쨌든 삿으니 먹어야겠는데
나톨은 베이킹 전혀 안 하고, 음료도 믹스커피만 마셔서..이걸 어떻게 먹어야 할까..?
혹시 먹는 토리들 있으면 알려줄 수 있어 ㅠㅠ?
작은거야! 일단 집에 믹서기가 없고 2톨이 말한 프라푸치노류는 아예 안먹고, 1톨이 말해준 아이스크림에 섞어먹어야할 것 같아 ㅠㅠ 믹서기 살까하다 잘 안쓸것 같아서 안 샀거든 ㅠㅠ 칼로 저며서 저렇게 해야겠어 ㅠㅠ 나중에 믹서기 사게되면 3톨 레시피 꼭 먹어볼게!
나톨도 그거 넘 먹고싶어서 한병샀는데 넘 맛없어서 걍 럼주 때려박고 숙성시키고있다 와인이나 위스키 안주로 하나씩 먹으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