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대 사는 곳에서 330세대 있는 곳으로 갔는데
둘다 엘베 두대거든
100세대는 진짜 골라서 타고 다니고 그랬는데
여기는 골라탈것도 없고 빨리 오는게 장땡이고
그마저도 타면 층층마다 설때가 많고 ㅠㅠ
저녁 시간에 타면 막 만원인 채로 탈때도 있음
무엇보다 낮시간에 일나가는데 택배 때문에 진짜 빡쳐
빨리빨리 배달하려다 보니깐 최대한 빨리 돌리고 다시 타서
엘베 올때까지 한참을 기다려야함 ㅠㅠ
인생에 엘베 타는 시간만 꽤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예전에 집주인 살던 빌라 2층이 제일 그립다 ㅜ 쓰레기 버리기도 편하고
나중에 아파트 가도 뷰고 나발이고 저층가서 살꺼야......
둘다 엘베 두대거든
100세대는 진짜 골라서 타고 다니고 그랬는데
여기는 골라탈것도 없고 빨리 오는게 장땡이고
그마저도 타면 층층마다 설때가 많고 ㅠㅠ
저녁 시간에 타면 막 만원인 채로 탈때도 있음
무엇보다 낮시간에 일나가는데 택배 때문에 진짜 빡쳐
빨리빨리 배달하려다 보니깐 최대한 빨리 돌리고 다시 타서
엘베 올때까지 한참을 기다려야함 ㅠㅠ
인생에 엘베 타는 시간만 꽤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예전에 집주인 살던 빌라 2층이 제일 그립다 ㅜ 쓰레기 버리기도 편하고
나중에 아파트 가도 뷰고 나발이고 저층가서 살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