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불호인데 꽃할배보고 이서진 처음보는데
꽃할배때는 되게 깍듯했던거같은데 윤여정쌤한텐 왤케 뺀질거리는거같지?
둘이 친해서 그런건가?(답정임.. 친해서 그런거겠지 하고 머리로는 생각중인데 다른토리들한테 듣고싶어서..) 태도가 비교되니까 살짝 꽁기하네 당사자 (윤여정님)는 아무생각 없을 수 있겠지만ㅋㅋㅋ
살짝 불호인데 꽃할배보고 이서진 처음보는데
꽃할배때는 되게 깍듯했던거같은데 윤여정쌤한텐 왤케 뺀질거리는거같지?
둘이 친해서 그런건가?(답정임.. 친해서 그런거겠지 하고 머리로는 생각중인데 다른토리들한테 듣고싶어서..) 태도가 비교되니까 살짝 꽁기하네 당사자 (윤여정님)는 아무생각 없을 수 있겠지만ㅋㅋㅋ
222 나도 이건가 싶기도?? 본인의 역할이 좀..어중간해서 그런건가..
친한것도 있고 나설필요 없어서도 있나보다 1화보고 쓴 글인데 새우까주는거 보고 마음이 편안..ㅋㅋㅋ
정말로 자기가 나서야할때 아니라서 뺀질거렸나보다 싶네 ㅋㅋㅋ 휴~~~
나pd가 이서진 뺀질대면 본인이 중간중간 잔소리하는 걸 주콘셉트로 삼은 느낌이더라 ㅋㅋㅋㅋ
현지매니저들 다 있던데 걍 티키타카용인듯 ㅋㅋㅋ
뺀질거리는 거 같긴 한데 본인이 밀면이 먹고 싶었어도 나중에 밀면 포장해온다거나 대게랑 새우 까서 여정쌤 챙겨주고 계속 본인이 제일 애매하지 않냐고 하고 나서야 할 때 빠져 있을 때를 잘 아는 거 같았음ㅋㅋㅋ 스스럼이 없다고 할까? 그 윤식당시즌1 할때 조심스러움? 그런 건 확실히 안보이고 윤식당부터 오래 함께해서 그런지 여정쌤이랑 나피디, 이서진, 그 외 스태프들도 친해보였어.
역시나 이서진은 어른들을 대하는 방법을 아는것 같음.
보면서 닮고 싶더라
소속사도 같아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