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은 아니고 예전에 있던 일인데 그냥 다른 사람들은 생각이 어떠나 궁금해서. 엄청 바쁜 날이라 다들 점심 때를 놓침. 1시 좀 지나고 부장이 그냥 김밥이나 먹자고 함. 팀장이 그거 듣고 막내한테 그냥 알아서 맛있는 걸로 사와요~ 함. 근데 막내 역시 팀장 말 듣고 네? 배달 시킬건데요? 저도 바빠요. 함. 근데 말투가 기분 나쁜 사람 말투였음. 톨들이 보기에는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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